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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121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9680
19320 어느 신부님의 꿈 2001-04-08 이경선 96733
19335     [RE:19320] 2001-04-09 하충식 1810
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-06-12 황미숙 96734
33331 불완전한 인간[덜 떨어진 사람] 2002-05-15 임덕래 96735
43413 한발 물러서는 지혜 2002-11-13 여숙동 96717
66757 Re:66753,박찬진 형제님,감사합니다(평신도들 신앙이 더 훌륭) 2004-05-06 박여향 96717
79416 자료로 보는 남한 조선 노동당 고정 간첩 사건 자료 2005-02-23 이용섭 9673
98365 '굿자기사' 가 뭡니까? |22| 2006-04-20 권태하 96751
116832 로사리오의 마리아 - 김영희(수산나) |1| 2008-01-25 노병규 9674
116852     댓글은 지운적이 없습니다!! |1| 2008-01-25 노병규 1920
204482 자유 게시판을 위해 |3| 2014-03-02 임덕래 96720
206666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제는 어떻게 순교해야 하나? |4| 2014-07-06 이광호 96721
207686 이런 친구가 !! ~ |1| 2014-10-10 강칠등 96712
21053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6-04-12 주병순 9673
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12-21 주병순 9673
217179 콩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9672
221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9670
226484 예루살렘의 멸망 2022-11-19 유경록 9670
226668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2-10 장병찬 9670
227485 03.14.화."이 악한 종아,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... 2023-03-14 강칠등 9670
13915 13914내용 2000-09-15 조재형 96632
20930 ★ 예뻐진 영자... 우째 그런 일을...!』 2001-06-05 최미정 96640
24666 맏며느리와 신부 2001-09-24 김준희 96655
26295 최문화님의 성직주의 단상... 2001-11-13 김혜영 96643
27404 사라진성당을 그리워하며...(토론토교구) 2001-12-11 주님사랑 9661
32193 윤종관신부님의[32179]를 읽고. 2002-04-19 정영일 96634
32198     [RE:32193]긍정적인 글 2002-04-19 김인식 5336
89855 야곱의 우물 |1| 2005-10-25 노병규 9664
98401 성경 필사의 유익한 점.... |1| 2006-04-21 김재흥 9667
114211 신부님 이래도 되는겁니까? |10| 2007-10-27 김지원 9661
117190 장안평 성당과 본당신부님 그리고 반항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|5| 2008-02-03 최종하 9668
143354 "무지하라" / 무지무위, 유지유위 [노자의 도덕경] 2009-11-25 장이수 96615
143369     무지무행, 무위의 행 / 지적순결 [ 본문추가 ] 2009-11-25 장이수 2099
143356     Re:"무지하라" / 무지무위, 유지유위 [노자의 도덕경] 2009-11-25 이상훈 2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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