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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858 이 게시판을 잠시 돌아봤는데.. 2019-10-10 최민철 9810
219691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0-02-24 주병순 9810
220031 공짜 좋아하지 마세요 |1| 2020-04-11 김수연 9815
220071 땅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15 주병순 9810
22126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0-11-17 주병순 9810
221602 12.31.목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요한 1, 14) 2020-12-31 강칠등 9810
221957 02.09.화.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(마르 7, 9) 2021-02-09 강칠등 9810
222677 06.02.수."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"(마르 12, 27) 2021-06-02 강칠등 9810
2271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3-02-07 주병순 9810
227497 구원의 복음 2023-03-16 김환봉 9810
42792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... 2002-11-05 공미라 98017
63523 [RE:63513]가관이네... 2004-03-17 이윤석 98017
63543     [RE:63523]어찌이리도... 2004-03-17 정영일 1045
114665 나주소동이 주는 메세지 |12| 2007-11-15 박영진 9801
114668     Re:신비주의요? 그건 신비주의에 대한 모독능멸입니다. |1| 2007-11-15 김민종 4181
114819 아직도 나주 추종자들은 교구장의 게시문도 무시하고 있으니... |10| 2007-11-22 최석원 9800
114821     Re:마음이 빈곤한 자들의 광신극.... |1| 2007-11-22 조혜영 3768
116810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|21| 2008-01-25 이성훈 98010
116871     안타까운 마음에-이순의님의 댓글 모음 |1| 2008-01-25 임봉철 1350
116820     Re:이번 사제파문은 양과 염소를 구분하신것입니다. |3| 2008-01-25 박영진 2701
116845 마리애의 기도문을 받칠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을시기는 언제부터 언제 까지 ... |2| 2008-01-25 강성대 9800
116863   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|1| 2008-01-25 송동헌 6542
170711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11-01-31 박장우 1770
117477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08-02-15 강성대 4600
123385 발바닥 신자이긴 하지만...그래도 자랑스러웠었는데... |4| 2008-08-22 송승훈 98018
140213 천막풍경-반가운 밤손님 |1| 2009-09-18 강성준 98017
142034 "교회는 **한 창녀다." 유명한 교부님의 말씀과 3가지 더에 대하여 논의 ... |73| 2009-10-28 안정기 9804
142047     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5| 2009-10-28 송동헌 4254
142048        Re: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14| 2009-10-28 송동헌 3703
201973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. [인간관계와 자기 핵심] 홍성남 도반신부님 |1| 2013-10-30 김예숙 9800
20398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4-02-12 주병순 9804
206634 무엇이 두려우냐. 무엇이 무서우냐? |5| 2014-07-03 김순옥 9800
206641     여기에 있는 듯 |1| 2014-07-03 이정임 5311
206640     혹시 이 안에 있나요? 2014-07-03 이정임 5771
20848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5-02-18 주병순 9803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801
2096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5-09-29 주병순 9801
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5-10-01 주병순 9802
210166 본당정보에 대하여 2016-01-11 차미리 9801
211014 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? |2| 2016-07-17 유상철 9806
21129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2 2016-08-30 권현진 9800
211835 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-12-12 이부영 9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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