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644 11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 L 묵상/ 성인 신자 되세요 |1| 2010-11-01 권수현 4186
59660 (550)< 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>&...< 나는 누구인가? > |2| 2010-11-01 김양귀 4187
59983 하느님께로 |2| 2010-11-15 이재복 4186
60285 기도하는 마음 |2| 2010-11-27 허윤석 4184
60448 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12-04 김명준 4186
60797 성요셉과 성마리아의 공통점은?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9 이순정 4184
60970 1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5. 19-23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1| 2010-12-26 권수현 4185
61256 신심의 일치, 2011-01-07 김중애 4181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2 김종원 4182
61711 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9 김종원 4181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2011-02-19 원근식 4183
62823 국민은 국가를 반영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5 이순정 4188
63570 돌..... |2| 2011-04-09 김초롱 4187
63612 날마다 변화하고 싶다 2011-04-11 박영미 4186
63684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(로마서3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4-15 장기순 4187
64141 추억이야기. 2011-05-02 김창훈 4185
64182 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04 방진선 4181
6433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4182
64602 한 마디의... 2011-05-20 이민숙 4182
65125 ♡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♡ 2011-06-10 이부영 4182
65778 ♡ 잊지 마세요 ♡ 2011-07-06 이부영 4183
65833 7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 16-23 묵상/ 나의 자리 2011-07-08 권수현 4185
65839 공동체의 일치(로마서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1-07-08 장기순 4186
669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2 2011-08-22 김용현 4182
67144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/1장: 하느님의 사랑 2011-08-31 권오은 4184
68001 삶의 기적 - 10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0-07 김명준 4185
68067 [사이비교리] 예수님 = 첫째 그리스도인 비판 [1] 2011-10-10 홍세기 4180
68222 ♡ 순순한 사랑 ♡ 2011-10-18 이부영 4182
69133 ♡ 묵상기도 ♡ 2011-11-25 이부영 4183
69762 주님의 종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8 김명준 4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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