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795 ■† 12권-143. 하느님의 뜻 안에만 창조 능력이 있다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9-16 장병찬 4180
165995 |2| 2023-09-25 김중애 4182
166155 “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0-02 최원석 4186
16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2) |1| 2023-11-12 김중애 4184
169240 ★15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4-01-23 장병찬 4180
170219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|5| 2024-03-01 조재형 4185
17047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3| 2024-03-10 조재형 4184
171426 2024년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_빠다킹 신부님 2024-04-12 최원석 4182
171876 [부활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4-27 김종업로마노 4188
173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9) 2024-06-09 김중애 4186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 2009-06-09 장이수 4172
51494 마카베오상 6장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. 2009-12-16 이년재 4171
52764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0-02-01 주병순 4175
53032 "충만한 삶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2-09 김명준 4176
5328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0-02-19 주병순 4177
5369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06 주병순 41710
54778 고향 2010-04-12 김중애 4171
55393 인생은 모험이다 2010-05-04 김중애 4172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23 김명준 4174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4174
56333 요셉의 손님과 선물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6-05 김용대 41714
56555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십니다. 2010-06-13 김중애 4171
56584 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6-14 김명준 4176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 2010-06-15 김양귀 4175
56671 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7. |6| 2010-06-18 소순태 4172
5713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0-07-07 주병순 4173
57382 야명조 |3| 2010-07-17 이재복 4173
57639 청노루귀 |16| 2010-07-30 박계용 4179
57650 화이트 밸런스 - 윤경재 2010-07-30 윤경재 4176
57902 말씀의 결실 2010-08-09 김중애 4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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