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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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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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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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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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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벗" - 10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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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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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의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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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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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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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김중애 |
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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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그런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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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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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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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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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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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4 |
주병순 |
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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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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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노병규 |
4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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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사랑을 깨달음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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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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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 찬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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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이부영 |
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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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과 평화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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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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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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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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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손으로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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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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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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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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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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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소순태 |
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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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진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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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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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난한 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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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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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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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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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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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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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죽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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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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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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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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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ㅣ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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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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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변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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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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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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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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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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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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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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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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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첫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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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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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인사와 권고(로마서16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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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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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송--내일을 위한 기도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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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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