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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187 오늘의 묵상 (05.14.수.성 마티아 사도 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4 강칠등 931
182188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5-05-14 최원석 1081
182195 진정한 사랑이란.... 2025-05-14 이경숙 1571
182201 23.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2025-05-15 김중애 1211
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. |1| 2025-05-15 김중애 1011
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-05-15 최원석 1041
182210 반영역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15 최원석 1461
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. |1| 2025-05-15 김종업로마노 1231
182222 겸손 2025-05-15 이경숙 1041
182225 24.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2) 2025-05-16 김중애 1861
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. 2025-05-16 김중애 1541
182244 ╋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5-16 장병찬 1181
182250 주님은 우리가 더 큰일을 하게 하신다. |1| 2025-05-17 김종업로마노 981
18225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 2025-05-17 최원석 1591
182270 ╋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5-17 장병찬 1451
182271 ■ 예수님께서 목숨까지 바친 그 사랑 새기면서 / 부활 제5주일 다해(요한 ... 2025-05-17 박윤식 1591
18227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2025-05-18 최원석 1091
182289 매일미사/2025년 5월 18일 주일 [(백) 부활 제5주일] 2025-05-18 김중애 1411
182291 26.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2) 2025-05-18 김중애 1151
182293 ■ 성령의 은총으로 오로지 겸손된 삶을 / 부활 제5주간 월요일(요한 14 ... 2025-05-18 박윤식 1261
182294 ★118.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5-18 장병찬 1191
182302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 ... 2025-05-19 최원석 1431
182304 이영근 신부님_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” ... 2025-05-19 최원석 931
182305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이 사랑을 알아보게 합니다.> 2025-05-19 최원석 1121
182310 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 것과는 다른 것 / 부활 제5주간 화요일 ... 2025-05-19 박윤식 1321
182317 오늘의 묵상 (05.2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20 강칠등 1291
182321 매일미사/2025년 5월 20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5-05-20 김중애 901
182334 ■ 예수님과 함께하면 성숙한 신앙생활이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(요한 15 ... 2025-05-20 박윤식 1351
182339 5월 21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21 강칠등 1441
1823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상호내주(相互內住)의 일치 “나는 참 포 |1| 2025-05-21 선우경 2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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