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705 [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3-09-13 김종업로마노 4172
1672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에 믿음이 끼어드는 방법 |1| 2023-11-13 김백봉7 4174
167656 나는 누구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1-27 최원석 4175
169400 지상 천국의 온전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29 최원석 4178
169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영 ... |1| 2024-02-13 김백봉7 4172
1701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되질할 되를 깨버린 이의 행복 |1| 2024-02-26 김백봉7 4172
17116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4-04-03 조재형 4175
172339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. |1| 2024-05-12 김중애 4172
176919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3| 2024-10-20 조재형 4173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 2012-09-21 장서림 4173
2731 22 02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하고 ... 2023-05-21 한영구 4170
2734 22 02 09 수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지 않으면 ... 2023-05-21 한영구 4170
4586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7 |1| 2009-05-05 김명순 4165
5220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0-01-12 주병순 4161
5243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0-01-20 주병순 4161
53128 <하룻밤이라도 다숩게 살다 죽었으면...> 2010-02-13 김종연 4162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2010-03-11 김중애 4162
5445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2010-04-02 김중애 4169
55321 "노동자 성 요셉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5-01 김명준 4164
5534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2 주병순 4161
55582 (493)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. 2010-05-10 김양귀 41611
55588 로사리오를 든 손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0 장병찬 4161
55860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 신부님] 2010-05-20 이승빈 4163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10-05-31 장이수 4163
56239 산술 |2| 2010-06-02 이재복 4162
56398 파 도 |4| 2010-06-07 이재복 4162
56510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11 이순정 4165
56597 ♡ 내적 생명 ♡ 2010-06-15 이부영 4161
56638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 2010-06-17 김용대 4162
56863 ♡ 내적 평화 ♡ 2010-06-26 이부영 4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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