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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 2006-05-04 박영희 71811
17698 하느님 나라에서의 품삯 2006-05-09 장병찬 69011
17724 고해성사의 축복 |4| 2006-05-10 장병찬 71511
17741 가장 유혹적인 힘 |5| 2006-05-11 황미숙 90211
17807 꽃피는 봄이 오면 |4| 2006-05-15 양승국 88711
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|6| 2006-05-23 이미경 99311
18061 (88) "신부님,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" (펌) |7| 2006-05-27 유정자 77611
18142 일치의 기쁨 |3| 2006-06-01 양승국 1,10811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 2006-06-08 유정자 91911
18537 예수님의 변증법 |3| 2006-06-20 이인옥 66811
18623 칼날같은 혀 |5| 2006-06-24 이인옥 72511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 2006-06-25 유정자 74811
18724 죽을 죄인? |3| 2006-06-29 노병규 91211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-07-03 노병규 82311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 2006-07-03 황미숙 92511
18836 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 |17| 2006-07-05 김혜경 83111
18855     Re: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( 미국에서 제일 긴 그 유명한 요세 ... |3| 2006-07-06 유낙양 2991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 2006-07-10 양승국 92611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00811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 2006-07-19 김혜경 76111
19263 강급행과 박완행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4 노병규 84811
19274 [아침묵상] ♣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! |3| 2006-07-25 노병규 83011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25 노병규 94311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 2006-07-28 박영희 72411
1939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|12| 2006-07-30 박영희 68411
19396 눈 물 |8| 2006-07-30 노병규 75511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0 노병규 83911
19496 < 44 > 수련장님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8-03 노병규 94511
19600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2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6| 2006-08-08 김혜경 72911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 2006-08-10 김혜경 73611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 2006-08-11 박영희 7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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