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 2006-04-26 이미경 83611
17414 4월 26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|4| 2006-04-26 조영숙 62711
17435 무의식의 그림자 |6| 2006-04-27 이미경 72111
17437 봄비 |6| 2006-04-27 이재복 60811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 2006-04-27 황미숙 1,02011
17447 4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소풍 |8| 2006-04-27 조영숙 78111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 2006-04-29 조영숙 75911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 2006-04-29 송은화 89511
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...페페신부님 |2| 2006-05-01 조경희 69311
17547 사진 묵상 - 밀어야 되야 |2| 2006-05-02 이순의 64511
17549 ◆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◆ 홍문택 신부님 |9| 2006-05-02 김혜경 87411
17583 사랑에 빠진 천사들 |4| 2006-05-03 장병찬 67511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 2006-05-04 박영희 86411
17698 하느님 나라에서의 품삯 2006-05-09 장병찬 75411
17724 고해성사의 축복 |4| 2006-05-10 장병찬 79811
17741 가장 유혹적인 힘 |5| 2006-05-11 황미숙 97311
17807 꽃피는 봄이 오면 |4| 2006-05-15 양승국 94611
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|6| 2006-05-23 이미경 1,09911
18061 (88) "신부님,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" (펌) |7| 2006-05-27 유정자 85311
18142 일치의 기쁨 |3| 2006-06-01 양승국 1,23211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 2006-06-08 유정자 1,02211
18537 예수님의 변증법 |3| 2006-06-20 이인옥 74511
18623 칼날같은 혀 |5| 2006-06-24 이인옥 82111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 2006-06-25 유정자 81311
18724 죽을 죄인? |3| 2006-06-29 노병규 97011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-07-03 노병규 85611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 2006-07-03 황미숙 97611
18836 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 |17| 2006-07-05 김혜경 89611
18855     Re: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( 미국에서 제일 긴 그 유명한 요세 ... |3| 2006-07-06 유낙양 3551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 2006-07-10 양승국 1,04011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1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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