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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42 거꾸로 듣는 사람들 (마태5:38-42) 2019-06-17 김종업 2,128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288
135243 주님의 세례 축일 |11| 2020-01-11 조재형 2,12811
1390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3| 2020-06-22 김은경 2,1282
140702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 열며(9월 12일 토요일) |1| 2020-09-12 박양석 2,1281
140715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 (루카 6,43-49) 2020-09-12 김종업 2,1280
154668 4.26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22-04-25 송문숙 2,1284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2001-01-12 박병란 2,12811
1506 세례자 요한의 죽음(QT묵상) 2000-08-30 노이경 2,1275
2755 연고를 바르는 것도 유죄 2001-09-09 양승국 2,1278
6254 병고를 친구처럼 2004-01-09 양승국 2,12729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" ... |1| 2017-08-02 송문숙 2,1270
113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9) '17.8.12. 토. |2| 2017-08-12 김명준 2,1271
120116 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4-29 송문숙 2,1272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 2018-05-25 박윤식 2,1274
121319 2018년 6월 21일 목요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2018-06-21 김중애 2,1270
122221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.. |1| 2018-07-26 김중애 2,1272
122315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15| 2018-07-31 조재형 2,12712
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2) 2019-07-22 김중애 2,1276
138521 성령의 사람, 성령의 은총 -기도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5-28 김명준 2,1277
153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4) |3| 2022-03-04 김중애 2,12711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-11-01 상지종 2,1269
1722 [독서]주님이 두 번째 오실 때... 2000-11-18 상지종 2,1269
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...(3/21) 2001-03-20 노우진 2,12613
3199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 2002-01-26 김태범 2,12614
3544 주님의 일 2002-04-12 김태범 2,12610
1188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 가장 ... |1| 2018-03-08 김동식 2,1262
118944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만 용서하십니다[ ... 2018-03-12 정진영 2,1261
1199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패어런츠 리더십 |1| 2018-04-22 김리원 2,1263
12152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 2018-06-29 김리다 2,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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