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61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24 정복순 5333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2008-05-24 이부영 6732
36459 오늘의 묵상(5월24일)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6| 2008-05-24 정정애 61310
36458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3-16 묵상/ 어린이게게 줄 수 ... |4| 2008-05-24 권수현 5056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 ... |2| 2008-05-24 장병찬 5757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 2008-05-24 유웅열 5578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24 노병규 6337
36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5-24 이미경 7447
3645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24 이미경 3901
36452 숨은 봉헌 |5| 2008-05-24 최익곤 6329
36450 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|6| 2008-05-24 최익곤 5929
36449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5-23 노병규 5345
36448 "정주(定住)의 비결" - 2008.5.23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5| 2008-05-23 김명준 5096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 2008-05-23 장병찬 4937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 2008-05-23 윤경재 5818
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0| 2008-05-23 김광자 66611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682
36441 미리 읽는 복음묵상/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/유 광수 신부 2008-05-23 원근식 6913
36439 성지 순례 - 느보산 모세 성당. |5| 2008-05-23 유웅열 6375
36438 (258)혼인성사 |9| 2008-05-23 김양귀 7008
36436 엄마얼굴 |6| 2008-05-23 이재복 6697
36435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5-23 정복순 8925
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-12 묵상/ 혼인의 진정한 의미 |2| 2008-05-23 권수현 7241
36433 부활 신앙의 눈 |2| 2008-05-23 장병찬 6124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86711
36431 평화를 빕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3 조연숙 8283
36430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|3| 2008-05-23 최익곤 5515
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5-23 이미경 1,03017
3642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3 이미경 3222
36426 어,너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2 김광자 79012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662
36423 (257)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... |11| 2008-05-22 김양귀 6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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