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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997 남을 심판하지 마라. 2025-06-23 최원석 1151
182998 6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23 최원석 771
183011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[06 ... 2025-06-23 박윤식 1661
183020 그의 이름은 요한 2025-06-24 최원석 1281
183021 6월 2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24 최원석 1571
18302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4 최원석 841
183040 용서해야 한다. 2025-06-25 최원석 911
183046 레오 14세 교황의 꿈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5-06-25 사목국기획연구팀 1411
183074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2025-06-27 최원석 991
183084 ■ 우리도 성모님 성심 새기는 삶을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5-06-27 박윤식 861
183092 [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2025-06-28 박영희 801
183093 6월 2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6-28 강칠등 721
183098 반영억 신부님과 모든 병고로 시달리시는 분들을 기도 속에 기억해 주세요. 2025-06-28 최원석 691
183103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복음 선교를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25-06-28 박윤식 821
183113 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2025-06-29 박영희 761
183114 베드로와 바오로 2025-06-29 최원석 331
183115 6월 29일 _김건태 신부님 2025-06-29 최원석 451
183116 양승국 신부님_ 쉼없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면서도 조금씩 앞으로! 2025-06-29 최원석 711
183117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땅에서 풀면 ... 2025-06-29 최원석 551
18311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6-29 최원석 521
183129 너는 나를 따라라. 2025-06-30 최원석 431
183130 김건태 신부님_부르심과 응답 2025-06-30 최원석 501
183138 ■ 기쁨은 진정한 믿음으로 그분께 다가만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025-06-30 박윤식 421
183149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2025-07-01 김중애 451
183150 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2025-07-01 최원석 401
183152 김건태 루카 신부님_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 2025-07-01 최원석 511
183158 7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01 강칠등 471
183161 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삶을 / 연중 제13주간 수 ... 2025-07-01 박윤식 521
183169 [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25-07-02 박영희 431
18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1) 2025-07-02 김중애 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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