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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156 |
미움의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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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유웅열 |
416 | 2 |
6719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, 2011년 9월 4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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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2 |
강점수 |
416 | 4 |
67828 |
9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13-16 묵상 / 멋진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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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권수현 |
416 | 3 |
68090 |
♡ 고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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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이부영 |
416 | 2 |
68209 |
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3-21 묵상/ 걱정으로 고갈된 생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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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권수현 |
416 | 5 |
68629 |
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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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장선희 |
4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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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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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7 |
박명옥 |
416 | 1 |
68943 |
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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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박명옥 |
416 | 1 |
69190 |
위기는 선물이다. <가장 좋은 위로자>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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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7 |
유웅열 |
416 | 2 |
69340 |
교부들의 대림과 성탄 강론 -황 치언 요셉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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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유웅열 |
416 | 4 |
69589 |
'내가 그리스도다'고 말하는 탕녀와 미륵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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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1 |
장이수 |
416 | 0 |
70153 |
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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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이근욱 |
416 | 1 |
70366 |
그리스도인의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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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김용대 |
416 | 1 |
71090 |
선하였으나 자신의 선택으로 악하게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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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장이수 |
416 | 1 |
71490 |
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묵상/ 심판의 자리에서 헤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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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7 |
권수현 |
416 | 5 |
71561 |
3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5,20ㄴ-26 묵상/ 복수와 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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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권수현 |
416 | 4 |
71679 |
♡ 이방인처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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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7 |
이부영 |
416 | 2 |
72238 |
4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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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3 |
방진선 |
416 | 0 |
72284 |
♡ 걸어가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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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이부영 |
416 | 1 |
72289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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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주병순 |
416 | 1 |
72564 |
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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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권수현 |
416 | 3 |
72720 |
♡ 남이 자라도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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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이부영 |
416 | 3 |
72813 |
5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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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방진선 |
416 | 1 |
74102 |
♡ 기쁨의 성령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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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이부영 |
416 | 3 |
74139 |
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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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소순태 |
4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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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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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원근식 |
416 | 2 |
74362 |
"홀로있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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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유웅열 |
416 | 2 |
74944 |
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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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6 |
이근욱 |
416 | 2 |
75189 |
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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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9 |
이근욱 |
416 | 0 |
75765 |
연중 제25주간 -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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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5 |
박명옥 |
41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