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 2008-05-21 장이수 6042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2008-05-21 김용대 5561
36388 비판에 맞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1 조연숙 6354
36387 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1 김광자 7198
36386 (256)말을 위한 기도(이해인 수녀님) |13| 2008-05-21 김양귀 7219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 2008-05-21 이재복 5297
36384 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|1| 2008-05-21 이부영 5883
36383 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... |1| 2008-05-21 이은숙 5794
36397     Re: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형님인 태양 ... |1| 2008-05-21 이은숙 3412
36380 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5-21 노병규 6575
36379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08-05-21 장병찬 7234
36378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8-40 묵상/ 신발 한 짝 |3| 2008-05-21 권수현 7043
36377 성지 순례 - 카락성. |5| 2008-05-21 유웅열 6504
36376 내 편 네 편 2008-05-21 김용대 6081
36375 ◆ 성당에서 우는 아기 . . . . |12| 2008-05-21 김혜경 1,07915
36374 오늘의 묵상(5월21일)연중 제7주간 수요일 |9| 2008-05-21 정정애 73110
36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5-21 이미경 1,08115
36373     빠다킹신부와 단도리신부의 천안 미니벨로 여행 |2| 2008-05-21 이미경 5287
363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1 이미경 3452
36370 ◈ 하느님께 나아갈 때에는 ◈ |3| 2008-05-21 최익곤 7004
36368 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 2008-05-21 김광자 7069
36366 5월 21일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20 노병규 92612
36365 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08-05-20 김명준 7067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 2008-05-20 장이수 5051
36362 물 놀이 |4| 2008-05-20 이재복 4794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 2008-05-20 김양귀 84610
36364    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 2008-05-20 김양귀 3952
36360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20 정복순 6823
3635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 ... 2008-05-20 주병순 5061
36358 비밀 2008-05-20 김용대 6871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2008-05-20 박수신 8681
36356 (253)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.(탈무드) |7| 2008-05-20 김양귀 7998
3635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2008-05-20 장병찬 6443
36353 묵상에 몰두합시다. |6| 2008-05-20 최익곤 7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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