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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344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 4일 목요일 2013-07-04 김중애 4160
82538 주 예수 바라보며 (영상) - 67 2013-07-11 최용호 4160
82786 빅뉴스의 증인 2013-07-21 이기정 4165
83770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3-09-07 조재형 4163
84160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걸림돌인가 아니면 디딥돌인가? 2013-09-26 유웅열 4161
84592 성령이여 햇살같이 - 2013.10.19 연중 제28주간 토요일, 이수철 ... 2013-10-19 김명준 4165
85783 바리사이 양심 2013-12-12 소순태 4161
8705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3| 2014-02-04 이근욱 4161
88018 사순, 부활을 품은 광야입니다 2014-03-23 강헌모 4161
9615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4-18 주병순 4161
158256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.’ 하고 말하여라 |1| 2022-10-18 최원석 4162
15831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|1| 2022-10-21 김종업로마노 4162
159274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3| 2022-12-04 최원석 4164
159378 매일미사/2022년 12월 9일[(자) 대림 제2주간 금요일] |1| 2022-12-09 김중애 4160
159718 감사드립니다. |1| 2022-12-25 김중애 4163
1598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 2022-12-30 김중애 4162
160296 아름다운 삶 |2| 2023-01-19 김중애 4160
16045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5 장병찬 4160
1607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3| 2023-02-09 한택규 4161
160816 천국 식당에서 땅의 음식을 찾지는 않는지요?? (마르 8,1-10) |1| 2023-02-11 김종업로마노 4160
160972 매일미사/2023년 2월 18일[(녹) 연중 제6주간 토요일] |2| 2023-02-18 김중애 4161
161066 매일미사/2023년 2월 22일[(자) 재의 수요일] |1| 2023-02-22 김중애 4160
16140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23-03-09 박영희 4162
161746 공동생활(共同生活)의 축복과 아름다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3-26 최원석 4165
161793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 2023-03-28 박영희 4161
1621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4-10 김명준 4161
162142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|1| 2023-04-12 김중애 4164
162504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2023-04-28 최원석 4161
163272 [연중 제8주간 목요일,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] |1| 2023-06-01 박영희 4161
164288 [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2| 2023-07-17 박영희 41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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