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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535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인 그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5-07-18 박윤식 2281
183546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... 2025-07-19 최원석 2191
18355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19 최원석 2361
1835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6주일: 루카 10, 38 - 42 2025-07-19 이기승 3381
183558 ■ 마리아는 마르타보다 더 좋은 몫을 택했을 수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2025-07-19 박윤식 2871
183562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2025-07-20 최원석 2461
18356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20 최원석 2371
183576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이요 신앙이다 / 연중 제16주간 월요 ... 2025-07-20 박윤식 2721
183580 [음란 극복방법1] '디지털 시대의 순결' - 온라인 음란물 중독과 영적 ... |1| 2025-07-20 장병찬 2581
183587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 2025-07-21 김중애 2171
183594 송영진 신부님_<오늘날에도 ‘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’가 많이 있습니다.> 2025-07-21 최원석 2951
1835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, 자신에게 ... |1| 2025-07-21 김백봉 2731
183599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2025-07-21 박영희 2551
183600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2025-07-21 박윤식 2521
183603 [음란 극복방법2] 욕망의 혼란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 - 고백록 (성 아 ... |1| 2025-07-21 장병찬 2521
183609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25-07-22 김중애 2671
183614 “마리아야!” 2025-07-22 최원석 2711
183626 ■ 만물은 다 하느님 섭리와 자연 이치에 순응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5-07-22 박윤식 1911
183631 7월 2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23 강칠등 2191
183634 김건태 신부님_결실을 내는 씨 2025-07-23 최원석 1691
183643 ■ 하느님의 은총은 열린 자가 더 많이 /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25-07-23 박윤식 2151
183646 [음란 극복방법4] 음란의 다양한 형태와 지옥의 위험성 - 성 알폰소 리구 ... |1| 2025-07-23 장병찬 1991
18365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 ... 2025-07-24 최원석 1731
183655 송영진 신부님_<‘말씀’을 이해하는 것보다 ‘믿는 것’이 먼저입니다.> 2025-07-24 최원석 1871
183659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2025-07-24 김중애 1901
183660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. 2025-07-24 김중애 2061
183661 [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2025-07-24 박영희 1741
183666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. 2025-07-24 이경숙 1871
183669 ■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[ ... 2025-07-24 박윤식 1951
183674 [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]보시오, 이 사람이오.(Ecce Homo) 2025-07-25 김중애 1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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