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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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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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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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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방진선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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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라는 걸림돌 - 3) 어디에나 있는 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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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유웅열 |
4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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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5,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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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방진선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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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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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박명옥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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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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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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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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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5 |
오상철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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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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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2 |
박명옥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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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예수님의 행복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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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이부영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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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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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문환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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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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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유웅열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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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명,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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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1 |
유웅열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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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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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유웅열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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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순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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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6 |
이부영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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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현실 -부활을 꿈꾸는 사람들- 4.1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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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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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[성체성사 사랑의 성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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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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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동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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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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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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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4 |
주병순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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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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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7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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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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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2 |
방진선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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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 구속자(생명의 빵), 공동 구속자(죽음의 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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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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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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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박명옥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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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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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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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의 심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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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2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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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끝까지 신뢰함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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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3 |
김은영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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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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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1 |
김은영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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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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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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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를 시작하며 살펴보는 대차대조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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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3 |
강헌모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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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교리는 교회가 세상과 나누는 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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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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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 죽음에 던져지다 [죽음 속에 첫 번째 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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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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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삶 --- 창세기 9장 8절 ~ 1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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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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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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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3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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