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5312
36172 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5-12 김광자 80711
36169 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5261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542
36167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|3| 2008-05-12 최익곤 6473
36166 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5201
36165 까다롭게 군 이유 |6| 2008-05-12 이인옥 6074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 2008-05-12 최익곤 7787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502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 2008-05-12 장병찬 5252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 2008-05-12 정정애 5008
36159 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05-12 노병규 6004
36158 성지 순례 - 벳파게. |3| 2008-05-12 유웅열 5074
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5-12 이미경 78214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2008-05-12 김용대 7523
36155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5-12 노병규 67711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 2008-05-12 오상선 5799
36153 새 소망 |4| 2008-05-12 이재복 4446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 2008-05-11 권수현 5612
36150 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|11| 2008-05-11 김양귀 5826
36149 예수님의 승천 2008-05-11 이규섭 6140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2008-05-11 강헌모 5871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1 김명준 6672
36146 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953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 2008-05-11 최익곤 7043
36144 자원붕래 |1| 2008-05-11 이재복 5183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5272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5381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함 ... 2008-05-11 노병규 5531
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8-05-11 권수현 4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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