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5381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함 ... 2008-05-11 노병규 5531
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8-05-11 권수현 4621
36139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6255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8-05-11 이미경 7517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 2008-05-11 최익곤 6082
36134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... 2008-05-11 조연숙 7012
36132 성지 순례 - 베타니아. |1| 2008-05-11 유웅열 5573
36131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1 노병규 8438
36130 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2| 2008-05-11 정정애 6751
36133     Re: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1 최익곤 3621
36129 순환운동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8| 2008-05-11 김광자 6206
36127 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4783
36126 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|3| 2008-05-10 최익곤 6057
36125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602
36124 채식주의 |3| 2008-05-10 이재복 6983
36123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" [사랑 받으시려는 하느님] |5| 2008-05-10 장이수 6325
36122 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6033
36121 당신 앞에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 2008-05-10 김광자 74911
36120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|1| 2008-05-10 김용대 6334
36119 5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 20-25 묵상/ 섭리에 따라 |5| 2008-05-10 권수현 8694
36118 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5-10 장병찬 9894
36117 오늘의 묵상(5월10일)성령 강림 대축일 |14| 2008-05-10 정정애 8617
36116 희망을 담습니다. |4| 2008-05-10 최익곤 6965
36115 나를 따르라 |1| 2008-05-10 김용대 5392
36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10 이미경 86812
3611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10 이미경 3132
36112 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5-10 노병규 82211
36111 성지 순례 - 통곡의 벽 |3| 2008-05-10 유웅열 5974
36110 성령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0 원근식 5902
36109 5월 10일 토 / 성령강림을 기다리며... |2| 2008-05-10 오상선 5577
36107 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|1| 2008-05-09 박영진 7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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