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264 더 깊이 사랑하여라! |3| 2015-03-21 강헌모 1,0050
85023 ▷ 나뭇가지 두개의 길이...? |2| 2015-06-21 원두식 1,0054
85336 ♠ 따뜻한 편지-『홀로서기』 |2| 2015-07-24 김동식 1,0054
86390 할아버지 퇴장 레드카드 |1| 2015-11-28 김영식 1,0056
87867 푸른 꿈, 추억 |1| 2016-06-14 유재천 1,0050
88885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삶 |1| 2016-11-17 유재천 1,0054
88930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2016-11-24 김현 1,0050
91964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. |3| 2018-03-21 김현 1,0057
92985 * 소금꽃 * |2| 2018-07-05 조기남 1,0054
93245 "물도 사치"... '8시간 폭염노동' 내몰린 가스 검침원들 |1| 2018-08-05 이바램 1,0051
93715 “적폐정권의 천안함폭침 못믿어, 설명이 먼저” 2018-10-16 이바램 1,0051
94140 10분의기적 |2| 2018-12-06 김현 1,0050
94969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19-04-12 장병찬 1,0050
95924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 2019-09-08 장병찬 1,0050
9880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|1| 2021-01-14 김현 1,0052
100196 † 동정마리아. 제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6 장병찬 1,0050
100531 †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-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01-22 장병찬 1,0050
100564 †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과 지인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- 미사와 연옥영 ... |1| 2022-02-01 장병찬 1,0050
101139 본당 헌금은 형편껏 자발적으로 정성껏 2022-07-20 조기동 1,0051
5204 좋은글 한편 -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 2001-12-02 안창환 1,00415
27072 봄처럼 꽃처럼 그리고 별처럼 |1| 2007-03-16 정영란 1,0045
27293 친구의 우정 |4| 2007-03-29 양태석 1,0046
27416 들꽃 편지 |4| 2007-04-05 정영란 1,0044
32397 병원에 입원중이신 김수환추기경님을 위해 기도를 |6| 2007-12-25 오용우 1,0044
32407     Re:김수환 추기경님께 기도올립니다. |2| 2007-12-26 김문환 2302
41083 아홉 가지 기도 2009-01-03 노병규 1,0046
42760 아름다운 기도 |6| 2009-03-31 노병규 1,0049
46183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.... |1| 2009-09-15 김동규 1,0047
71579 중년의 많은 색깔들 |2| 2012-07-11 강헌모 1,0044
79274 푸슈킨의 일화 2013-09-04 원근식 1,0044
8037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3| 2013-12-10 김현 1,0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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