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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434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서글퍼서... 2004-04-26 김지선 97743
78469 103위 성인전 43, 聖女 박 큰아기 (마리아, 1785~ 1839) |25| 2005-01-31 신성구 97717
89470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9771
90708 동물의 왕국, |2| 2005-11-12 배봉균 97717
123953 죽어야 할라나봐. -문규현 신부님- |20| 2008-09-03 박창순 97731
150759 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.. ... 2010-02-28 이희성 9772
150812     내용무..^^ 2010-03-01 배지희 2200
150791     습관하 되어있는 신부님,,,, 2010-03-01 장세곤 3281
150778     Re: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... 2010-03-01 임동근 3931
150810 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적인 잣대 2010-03-01 김복희 2142
150776        고치면 그만인 일... 2010-03-01 김복희 2813
150800           장궤틀 2010-03-01 박재용 2823
150774        Re: 화장실도 안가고 산다면 2010-03-01 신성자 2942
150760     반대의 경우 2010-02-28 이성훈 55811
150771        "젊은 신부" 2010-03-01 송동헌 52111
150873           주제한정 2010-03-03 이성훈 2032
20544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: "저는... 웁니다." |4| 2014-05-03 김정숙 9774
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5-06-12 주병순 9772
209463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5-08-23 주병순 9772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9772
21189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6-12-22 주병순 9773
214314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1 - 아산시 인권조례도 위태, "보수기 ... |1| 2018-02-08 하경희 9770
214315     Re: 버뮤다, 동성결혼 허용했다가 '취소'…세계 첫 번복 기록 2018-02-08 하경희 3420
214606 점집은 한 번도 안 가.. 2018-03-11 변성재 9770
214888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[제주 4.3사건 70주년] |1| 2018-04-05 박윤식 9772
214965 20년 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나요? 2018-04-11 신윤식 9771
215150 이 글 보신 분들께 꼭 부탁드립니다. |4| 2018-04-27 박윤식 9778
215398 '하늘에게 행복을 달라했던니...' 2018-05-31 이부영 9770
215938 이런 친구가 있는가? / '잘 사는 것' 2018-08-07 이부영 9770
21734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9-01-23 주병순 9770
21837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9-07-26 주병순 9770
219440 방귀 뀐 인간이 성내는 것일까. '활주로'!! 2020-01-27 변성재 9770
221237 11.13.금.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(루카 17, 32) 2020-11-13 강칠등 9770
221962 너희는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1-02-09 주병순 9771
222378 ◈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일곱째날 ] 2021-04-08 장병찬 9770
223726 10.22.금.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"(루카 ... |1| 2021-10-22 강칠등 9771
223880 세상 속에 있을 때, 빛 속에 있을때... 2021-11-14 유경록 977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771
22696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9770
227524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3-03-20 주병순 9770
9828 [호소문]드디어 박은종신부님 모임의 목적을 드러내셨군요 2000-04-02 백은희 97626
9833    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시길... 2000-04-02 김성민 2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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