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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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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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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을 전달하는 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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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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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두려움과 후회 / 따뜻한 하루[38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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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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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1 16 화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를 치유하신 성과를 바탕으로 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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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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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다원주의/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를 찾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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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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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베오하8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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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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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베오9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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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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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"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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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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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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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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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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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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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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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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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성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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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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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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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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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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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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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음은 예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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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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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은혜를 사모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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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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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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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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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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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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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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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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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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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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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8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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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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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체적인 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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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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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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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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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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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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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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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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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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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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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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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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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도와 믿음"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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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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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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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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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적성장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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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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