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61 예수님의 걱정은 결코 기우(杞憂)가 아니었다 2008-05-03 김용대 5793
35958 인생은 고스돕 |1| 2008-05-03 신향숙 6026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 2008-05-03 주병순 4705
35950 치유여정을 위한 기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3 조연숙 5636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03 정복순 6834
35945 ♡ 의탁 ♡ 2008-05-03 이부영 5393
35944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6-14 묵상/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 |3| 2008-05-03 권수현 5944
35943 한분이신 것을 2008-05-03 박규미 4602
35942 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무엘 ... |5| 2008-05-03 김종업 7347
61442     Re: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 ... 2011-01-16 백업순 1940
35941 성지 순례 - 주님 눈물 성당, 예수 승천 성당 그리고 주기도문 성당. |5| 2008-05-03 유웅열 6919
35939 [나눔] ▒ '“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”(요한 14,9)' ▒ - ... |1| 2008-05-03 노병규 4905
35937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05-03 노병규 5368
35936 오늘의 묵상(5월3일)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9| 2008-05-03 정정애 71511
35934 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08-05-03 노병규 78414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5-03 이미경 97419
359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03 이미경 3465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2008-05-03 윤중옥 5607
35930 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05-03 장병찬 6248
35929 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9| 2008-05-03 김광자 72711
35927 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|3| 2008-05-02 최익곤 89710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 2008-05-02 장이수 6584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 2008-05-02 장이수 6771
35917    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 2008-05-02 장이수 5451
35918       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 2008-05-02 장이수 6481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 2008-05-02 원근식 6754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 2008-05-02 김양귀 1,1818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 2008-05-02 김양귀 5506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 2008-05-02 김광자 7157
35911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주병순 5412
35910 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0| 2008-05-02 김광자 7328
35909 ♡ 열정의 힘 ♡ 2008-05-02 이부영 7221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02 방진선 7651
35907 멋진 인생(It's a Wonderful Life) |1| 2008-05-02 김용대 8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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