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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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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8
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
2009-10-27
김근식
1,352
1
1320
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
2009-12-15
김근식
1,041
1
1347
1238번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.(실제로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있었던 신비 ...
|1|
2010-04-27
김중애
1,969
1
1377
가까이 계신주님
|1|
2010-09-25
이은순
1,350
1
1381
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
|5|
2010-10-08
이수현
1,898
1
1411
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
|1|
2011-01-31
전은경
1,005
1
1430
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
|4|
2011-05-21
문병훈
1,449
1
1434
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
|9|
2011-07-03
박관우
1,083
1
1440
용서
|10|
2011-07-28
조일봉
857
1
1441
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
|1|
2011-07-31
송규철
1,085
1
1452
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
|1|
2011-08-26
이수석
1,121
1
1479
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.(마르꼬 11장, 마태오 21장)
|1|
2012-01-28
김은정
473
1
1482
성서읽기의 기쁨
|3|
2012-01-31
강헌모
566
1
1491
평일미사
|2|
2012-02-09
강헌모
708
1
1495
감실에 계신 하느님
|3|
2012-02-18
김은정
830
1
1499
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
|1|
2012-02-23
유인상
449
1
1500
행복, 그리고 그리스도인
2012-02-25
유인상
410
1
1504
성서 백주간을 마치며.. (2011년 6월 27일. 씀)
|1|
2012-03-08
강헌모
491
1
1513
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
2012-04-06
김시철
1,337
1
1518
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|1|
2012-05-07
장형순
1,328
1
1524
삼위일체론에 대하여....
|1|
2012-06-05
김재기
592
1
1526
나의 기도
|1|
2012-06-18
신기수
688
1
1528
거짓말
2012-06-25
이유희
626
1
1540
바보 같은 사나이2
|2|
2012-07-20
이유희
561
1
1543
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
|4|
2012-07-31
강헌모
964
1
1549
(6) 영혼의 어두운 밤
|5|
2012-08-06
김정숙
1,029
1
1552
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
2012-08-10
문병훈
692
1
1553
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
|2|
2012-08-11
강헌모
870
1
1558
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
2012-08-30
박종구
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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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9
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
|2|
2012-09-01
강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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