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 |2| 2013-01-20 안성철 8111
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 2013-01-24 김은정 7091
1623     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 2013-01-25 안성철 7890
1622 악과의 대결(체험 12) |6| 2013-01-25 안성철 1,1871
1625 작은 예수회에서(신앙체험13) |4| 2013-02-11 안성철 1,0951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 2013-02-18 안성철 1,8011
1631 (12) 사도들의 변모 |7| 2013-03-20 김정숙 7571
1662 사랑이 많으신 주님! 감사합니다. |1| 2013-06-05 강헌모 8331
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|2| 2013-06-15 강헌모 1,4611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 2013-06-20 김정숙 1,6141
1667    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 2013-06-23 김정숙 1,3880
1672 눈물의 의미 |3| 2013-07-07 강헌모 1,1691
1675 (15) 섭리 |1| 2013-07-19 김정숙 1,2881
1680     천상 모후의 관 2013-07-29 김정숙 2,0840
1683 (16)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.. "사탄아, 물러가라!" 2013-08-01 김정숙 1,2771
1687 마귀들린 여인 2013-08-06 최용호 1,4601
1700 꽃자리 |6| 2013-10-17 양미숙 1,3241
1701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... |2| 2013-10-18 신희순 4,5061
1753 매일미사에 참석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와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최고 ... |3| 2014-04-13 한영구 5,9061
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? |5| 2014-07-17 이유희 1,6891
1849 윤민재 사제의 성모신심 미사 참례 |2| 2014-08-30 한영구 6,5791
1863 꿈을 꾼것이 현실로 맞을때와 안 맞을때 |4| 2014-11-13 문병훈 3,5191
1881 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. 2015-02-09 김선영 1,5361
1882 주님, 감사합니다. 2015-02-09 김선영 1,2801
1897 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서 2015-05-07 장승희 9481
1904 안녕하세요~꿈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. |2| 2015-06-27 김령미 2,8031
1916 누구든지 제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라야한다. 2015-09-13 김선영 1,4971
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... |3| 2015-10-16 김상원 1,8371
1931 (21) 예수님의 미소 그리고 눈물 2015-10-24 김정숙 1,8611
1948 카리타스 도보순례단 단원모집 |2| 2016-02-03 신인철 2,0261
1961 추석 명절에 처음으로 가족 닙골묘에서 가톨릭 예식으로 제사를 지내다 2016-09-23 한영구 2,6821
1970 식사 후 기도를 드리며.... |5| 2017-01-30 양태석 2,7241
1973 Social Network Service 꼭 필요하고 중요한 소통문명의 도 ... 2017-02-23 한영구 1,4221
164,224건 (4,467/5,4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