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2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 2018-06-29 김리다 2,1261
1306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 ... |1| 2019-06-28 김동식 2,1261
13705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0| 2020-03-25 조재형 2,12615
1385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목요일)『그들이 ... |2| 2020-05-27 김동식 2,1261
139457 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.' 2020-07-12 이부영 2,1260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261
156365 <공동체의 몸이라는 것> |1| 2022-07-18 방진선 2,1261
1434 좀 쉬자!(연중 15주 목) 2000-07-20 상지종 2,12516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12510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2001-04-24 강이다 2,1258
6096 속사랑- 시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 2003-12-10 배순영 2,12510
114279 가톨릭기본교리(1-4 몇 가지 단어) 2017-08-29 김중애 2,1250
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8) 2018-07-08 김중애 2,1255
123896 10.1.겸손한 마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1 송문숙 2,1254
1248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수요일)『 버 ... |2| 2018-11-06 김동식 2,1251
139080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|1| 2020-06-24 장병찬 2,1250
13919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9| 2020-06-30 조재형 2,12514
141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2) 2020-10-02 김중애 2,1255
145724 주님 만찬 미사 |9| 2021-03-31 조재형 2,1259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1246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2000-05-23 상지종 2,1248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1245
6272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04-01-11 양승국 2,12424
118975 3.14.기도.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~ 내가 내 뜻이 아니라 ... 2018-03-14 송문숙 2,1240
121279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|1| 2018-06-19 최원석 2,1240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2018-10-02 김중애 2,1240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2413
136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울하게 죽어야 진리가 드러난다 |4| 2020-02-22 김현아 2,1248
1403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사람의 유형, ... |2| 2020-08-25 김현아 2,1247
143332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01 조재형 2,1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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