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수요일)『 버 ... |2| 2018-11-06 김동식 2,1241
128810 ★ 4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04-06 장병찬 2,1240
139080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|1| 2020-06-24 장병찬 2,1240
139457 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.' 2020-07-12 이부영 2,1240
1403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사람의 유형, ... |2| 2020-08-25 김현아 2,1247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 2022-03-06 조재형 2,12413
15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9) |1| 2022-08-19 김중애 2,1243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 2013-11-30 이정임 2,1248
1711    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2013-12-09 이정임 1,3882
900 9월10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1231
1458 진실 2000-08-05 김성희 2,1235
2599 신앙은 기적의 요술방망이인가? 2001-07-23 양승국 2,12313
3161 길 떠나는 그리스도인 2002-01-16 상지종 2,12318
4232 11월29일 2002-11-07 유대영 2,1230
10013 위암의 자연요법 특효비방- 열다섯 번째 강좌 |5| 2005-03-20 김재춘 2,12322
122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8-08-20 김리다 2,1234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2018-10-02 김중애 2,1230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2313
12869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9| 2019-04-01 조재형 2,12312
130733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9-06-30 김중애 2,1230
137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2) 2020-04-22 김중애 2,1237
13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6) |1| 2020-04-26 김중애 2,1236
143332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01 조재형 2,12313
2293 [탈출]하느님께서 성소 지을 것을 명령하시다 2001-05-20 상지종 2,1225
2327 치유와 겸손(51) 2001-05-27 김건중 2,1228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12211
5562 주님이 보내주신 사랑의 편지 2003-09-26 황미숙 2,12223
114332 2017년 8월 3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7-08-31 김중애 2,1220
116605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|1| 2017-12-04 최원석 2,1222
116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하느 ... |1| 2017-12-04 김동식 2,1222
116826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4 김중애 2,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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