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2551 |
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|
2010-01-24 |
김중애 |
411 | 1 |
53365 |
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10-02-22 |
김명준 |
411 | 2 |
54502 |
울때와 춤출때
|
2010-04-03 |
김중애 |
411 | 2 |
54704 |
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|
2010-04-09 |
박명옥 |
411 | 6 |
56137 |
기분좋은 발견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9 |
이순정 |
411 | 3 |
56341 |
†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
|
2010-06-05 |
김중애 |
411 | 1 |
56585 |
향유에 취해서...
|
2010-06-14 |
이인옥 |
411 | 5 |
56621 |
♡ 부활 ♡
|
2010-06-16 |
이부영 |
411 | 2 |
56754 |
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
|
2010-06-22 |
김종연 |
411 | 1 |
57069 |
주여 당신 종이 여기
|
2010-07-04 |
이부영 |
411 | 1 |
57189 |
여중 제14주일 -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 ...
|
2010-07-09 |
박명옥 |
411 | 11 |
57531 |
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
|
2010-07-24 |
김장섭 |
411 | 3 |
58190 |
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
|
2010-08-24 |
주병순 |
411 | 3 |
58400 |
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|
2010-09-04 |
주병순 |
411 | 2 |
58815 |
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411 | 3 |
58936 |
"작은 길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10-10-01 |
김명준 |
411 | 9 |
59134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|
2010-10-11 |
주병순 |
411 | 2 |
5950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8|
|
2010-10-26 |
김광자 |
411 | 4 |
60354 |
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0-11-30 |
김명준 |
411 | 7 |
60531 |
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
|
2010-12-08 |
김중애 |
411 | 2 |
6089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0년 12월 25 ...
|
2010-12-23 |
강점수 |
411 | 2 |
6091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1 ...
|
2010-12-24 |
강점수 |
411 | 6 |
61813 |
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
|
2011-02-02 |
김중애 |
411 | 2 |
62190 |
변모와 진면목
|
2011-02-19 |
허윤석 |
411 | 1 |
62524 |
기쁨의 증거,
|
2011-03-03 |
김중애 |
411 | 3 |
62738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|
2011-03-12 |
주병순 |
411 | 3 |
63326 |
♡ 신앙 ♡
|
2011-04-02 |
이부영 |
411 | 3 |
63689 |
♡ 고백 ♡
|1|
|
2011-04-15 |
이부영 |
411 | 1 |
64196 |
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5-04 |
박명옥 |
411 | 3 |
64702 |
오늘의 묵상
|
2011-05-24 |
이민숙 |
41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