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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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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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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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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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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바쿡 1,12-2,4 중에서 #[짝연중18토1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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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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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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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3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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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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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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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고통 당하는 죄스런 배경 [악한 이중적 마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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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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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의 자유(갈라티아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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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1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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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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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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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야 하는 이유 -성인(聖人)이 되기 위해- 11.11. 일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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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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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시스템 - 11.16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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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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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그 무엇에 대하여 [중심에 오시면 알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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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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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하는 신앙이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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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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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풍은 불안에서 온다. 그러니 당당하게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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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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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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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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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2년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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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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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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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3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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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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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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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이 빠지고 셋으로 내려가는 족보? - 창세기 5,3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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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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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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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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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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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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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지는 것은 - 완전하게 버리다의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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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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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4일 월요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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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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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의 영성 - 2013.3.6 사순 제3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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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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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사순 제5주일(07/03/25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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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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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30일 부활성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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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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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친 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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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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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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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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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3일(토) 福女 마르가리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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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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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)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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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8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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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정을 보호하신 목수 요셉/신앙의 해[1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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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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