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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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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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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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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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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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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0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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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월 1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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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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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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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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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신자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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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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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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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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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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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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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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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3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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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치에서의 하루.. 사돈 어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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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30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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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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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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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미(人間味) 넘치는 예수님 닮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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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1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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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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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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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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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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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독서와 복음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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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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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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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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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빵의 기적』_송영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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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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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두려움과 후회 / 따뜻한 하루[38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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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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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>_송영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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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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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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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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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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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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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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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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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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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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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의 영원한 연인(戀人)이자 도반(道伴)인 주님" - 12.21,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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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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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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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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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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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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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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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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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자 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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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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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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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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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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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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