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102
59933 극히 짧은 시간 |1| 2010-11-13 김중애 4103
60109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40 묵상/ 사랑으로 부활하여 ... |1| 2010-11-20 권수현 4106
60378 "하느님만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2-01 김명준 4105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2010-12-14 진장춘 4102
60994 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 2010-12-27 윤경재 4105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4-03 김명준 4103
64286 5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13-35 묵상 2011-05-08 권수현 4104
64777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27 정복순 4104
65084 부활 제7주간 -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1-06-08 박명옥 4104
65277 오늘의 묵상 2011-06-16 이민숙 4102
65635 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|1| 2011-06-30 방진선 4101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! 2011-07-14 유웅열 4102
66318 고통의 사랑이 아닌, 사랑의 고통 [하늘 나라의 제자] 2011-07-28 장이수 4100
66336 7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24 |1| 2011-07-28 방진선 4101
66388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2011-07-30 박명옥 4100
6648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8-03 박명옥 4102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 2011-08-09 소순태 4102
6669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1-08-12 주병순 4101
66799 두 가지 고통 2011-08-17 유웅열 4104
6688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0 |1| 2011-08-20 김용현 4101
67007 내 영혼의 빛. 2011-08-25 김문환 4100
67415 관계속의 인간 2011-09-12 김상환 4101
67958 성령의 원천 - 하느님의 자녀 [머리와 몸의 머리] |1| 2011-10-05 장이수 4100
68046 가을 스케치 1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09 박명옥 4100
68257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0-19 박명옥 4106
68260 마음의 건강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0-19 김명준 4105
68428 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0-27 박명옥 4101
68453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11-10-28 장기순 4105
68487 지혜란 무엇인가? 2011-10-29 김열우 4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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