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073 지구촌 눈물. 2012-03-26 김창훈 4101
72521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16 이근욱 4102
72770 하느님의 사랑 - 4.2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4-29 김명준 4106
72902 내 안에 머물러라 - 5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06 김명준 4104
72973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5-09 이근욱 4101
73021 5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2012-05-12 방진선 4100
73069 ♡ 희망인 사랑 ♡ 2012-05-14 이부영 4102
73568 6월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8-2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2-06-06 권수현 4104
73633 ♡ 슬퍼하는 사람들 ♡ 2012-06-09 이부영 4102
73646 식별과 선택/ 영에 대한 이해 |2| 2012-06-09 이정임 4102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4102
74602 노아[6]대홍수의 준비 2012-07-27 박윤식 4101
74710 ♡ 구체적인 사랑 ♡ 2012-08-03 이부영 4102
74849 8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0,5 |1| 2012-08-11 방진선 4100
75360 ♡ 라뽀니! ♡ 2012-09-06 이부영 4101
75429 무엇이 더 중요하고 옳은 것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10 김은영 4104
75744 매일 순교 2012-09-24 김영범 4102
75781 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26 박명옥 4101
75783     배티의 추석 한가위 2012-09-26 박명옥 2400
77147 황폐해 지는 때 [교만한 믿음의 때] |1| 2012-11-29 장이수 4100
77280 아픔을 끌어안은 그 많은 사람들/신앙의 해[25] 2012-12-05 박윤식 4102
77450 지금 여기에 있기.. 2012-12-12 김영범 4100
8077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6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6 신미숙 4106
82596 연중 제15주일 |3| 2013-07-14 조재형 4104
83565 주님의 개입이 곧 구원의 뜻 |1| 2013-08-28 이기정 4103
8535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4101
85387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2013-11-25 김중애 4101
85498 ◎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. 2013-11-29 김중애 4100
86487 우리들도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과 딸들입니다. 2014-01-12 유웅열 4101
86946 구정 아침에 인사드립니다. |1| 2014-01-31 유웅열 4102
159073 <숨겨진 부활> |1| 2022-11-25 방진선 4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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