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7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0-02-03 주병순 9620
221173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- 러시아 語 번역 포함 2020-10-31 이돈희 9620
221439 죄 없는 자, 돌을 던져라 |1| 2020-12-10 박윤식 9623
222411 04.14.수.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(요한 3, 21) 2021-04-14 강칠등 9620
22665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9620
226705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962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620
27516 미국 성당에서는... 2001-12-13 박요한 96119
29908 십자가안테나(10)-어느 사제의 고백 2002-02-16 이현철 96140
56154 배지희님의 말씀에 반론을 하고싶군요(펌) 2003-08-22 박판님 96117
61425 천주교를 버린 처제 2004-02-11 지요하 96128
66459 백수와 면도기 2004-04-27 선종서 96117
71285 나는 결국 무엇을 가르치게 될까? |14| 2004-09-16 지요하 96117
91337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종류(교육용으로 좋아요) |3| 2005-11-28 신희상 9615
111189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2| 2007-05-29 박영호 96115
111191     Re:“20년 넘게 성당을 다니셨던 분이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럴 수가... ... |4| 2007-05-29 박영호 3403
129592 성모병원 식권을 두고 오가는 말에 대하여 2009-01-14 장기항 96118
129630     Re:근본적인 문제는 2009-01-15 권성용 1092
133753 가톨릭교회는 이길 수 없어.. |35| 2009-04-30 장홍주 9612
133810     Re:박요셉 신부님의 말씀으로 목을 적십니다 |2| 2009-05-02 장홍주 3340
133763     오호통재라! (이성훈님 댓 글에 대하여) |11| 2009-05-01 장홍주 4593
17852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5 - 매리골드(금잔화) 사진 모음 |2| 2011-08-12 배봉균 9610
20436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2-26 손재수 9617
205240 바티칸의 성 금요일 의식을 주례하시는 교황성하 |1| 2014-04-19 김정숙 9612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613
211602 영적독서 많이들 하시나요? 2016-10-28 윤태영 9610
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6-12-11 주병순 9613
215576 공지영씨, 너나 잘하세요!! |3| 2018-06-21 변성재 9612
2160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4> (12,41-44) 2018-08-18 주수욱 9613
216822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|1| 2018-11-17 김철민 9610
217082 [강 론]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2018-12-24 이부영 9610
219285 ★ 수호천사들 |1| 2019-12-28 장병찬 9610
221847 ▶◀ 민족의 아픔 2021-01-27 하경호 9610
222417 성무일도 중 오자 수정 건의드립니다. 2021-04-16 이병수 9610
124,017건 (448/4,1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