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41 ♡ 하느님의 초대 ♡ 2010-10-23 이부영 4093
59765 <연중 제3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1-06 장종원 4093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092
59933 극히 짧은 시간 |1| 2010-11-13 김중애 4093
60611 "축복의 선물"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11 김명준 4094
60809 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9 박명옥 4092
61204 신뢰심 2011-01-05 김중애 4091
61416 ♡ 하느님 찬미 ♡ 2011-01-15 이부영 4092
61558 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 |1| 2011-01-22 소순태 4092
61634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2011-01-26 주병순 4091
61892 ♡ 하느님의 양식 ♡ 2011-02-07 이부영 4092
62235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1 이순정 4098
625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9주일 2011년3월6일). 2011-03-06 강점수 4093
62841 (485)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2011-03-16 이순의 4094
63072 ‘별호’를 사용하게 된 동기를 소개합니다 2011-03-24 지요하 4094
63566 ♡ 변화 ♡ |2| 2011-04-09 이부영 4094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 2011-04-16 방진선 4091
63767 하느님의 영광 |1| 2011-04-18 최종하 4097
64229 ♡ 베풂 ♡ 2011-05-06 이부영 4095
64233 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06 정복순 4094
64311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11-05-09 주병순 4092
64323 ♡ 함께 ♡ 2011-05-10 이부영 4092
648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1 2011-06-01 김용현 4092
65542 "광야여정과 성체성사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6-26 김명준 4096
66192 ♡ 만월 ♡ 2011-07-22 이부영 4091
66239 연중 제17주일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7-24 박명옥 4092
66511 가짜 인본주의, 사람의 일 [인간의 구원자] |1| 2011-08-04 장이수 4090
6693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3 2011-08-23 김용현 4091
67855 미사성제(彌撒聖祭)와 미사(MISSA) [허윤석신부님] 2011-10-01 이순정 4094
68099 연중 제28주간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10-12 박명옥 4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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