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115 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 |2| 2010-11-20 윤경재 4087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2011-02-17 김중애 4082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 2011-03-19 소순태 4081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084
64194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, 2011-05-04 김중애 4081
64565 5월 1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9 방진선 4081
6509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06-08 이근욱 4083
65115 오늘의 묵상 2011-06-09 이민숙 4081
66282 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 2011-07-26 이근욱 4081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.[ ... 2011-08-21 이순정 4084
6694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11-08-23 주병순 4083
67075 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 2011-08-29 권영화 4082
67708 감기걸린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4 이순정 4085
6784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30 박명옥 4085
68250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. 2011-10-19 주병순 4081
68638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04 김명준 4085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081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2011-11-08 방진선 4081
69140 만물을 복원하고 지탱하실 분 [그리스도 찬가] 2011-11-25 장이수 4082
69347 눈이 멀어도 좋으니.... |2| 2011-12-02 이인옥 4083
69594 대림의 기쁨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1 김명준 4086
7021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6 박명옥 4080
70253 1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-11 묵상/ 신앙인의 변화 2012-01-07 권수현 4086
71013 2월6일 야곱의 우물-마르6,53-56 묵상/ 성체로 나타난 예수님께 손을 ... 2012-02-06 권수현 4084
71303 수행(修行)과 관상(觀想)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2-18 김명준 4087
7205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5 박명옥 4082
72145 3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예수님이 하느님을 모독 ... 2012-03-30 권수현 4083
72426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2012-04-11 장이수 4080
72454 4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37 |1| 2012-04-13 방진선 4080
73190 진정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 |2| 2012-05-19 김은영 4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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