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48 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우리의 변모 |4| 2008-04-07 권수현 6236
35147 그분을 따르려면 |17| 2008-04-07 김광자 62412
35144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4.6 부활 제3주일 2008-04-06 김명준 5775
35143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2008-04-06 주병순 7483
35142 클레오파스의 친구 이야기예요 ^^ |6| 2008-04-06 이인옥 6268
35141 4월 6일 부활 제3주일 / 참 스승 예수 2008-04-06 오상선 6198
35140 [주일 단상] 십자성호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4-06 노병규 1,02610
35138 오늘의 복음(4월6일)부활 제3주일 |20| 2008-04-06 정정애 75311
35137 2008년 4월 6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4-06 노병규 89416
35136 [증거하는 믿음] |4| 2008-04-06 김문환 5506
35134 후퇴하지 말고 전진할 것 |4| 2008-04-06 최익곤 5416
35133 유혹은 참으로 강함 |4| 2008-04-06 최익곤 6905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 2008-04-06 주경욱 5392
35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4-06 이미경 91419
35130 기도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. |6| 2008-04-06 유웅열 6458
35128 4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4| 2008-04-06 권수현 5946
35127 와서 보아라 |19| 2008-04-06 김광자 61211
35126 남편에게 주는상 | 웃자웃자 |4| 2008-04-05 김종업 6775
35123 (231) 기도 |17| 2008-04-05 김양귀 67311
35124     Re:(231) 기도 |7| 2008-04-05 김종업 2924
35121 꽃의 소리 *****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4-05 김광자 54110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8-04-05 주병순 5293
35114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 ... |4| 2008-04-05 윤경재 6369
35113 [어둠 한가운데서의 평화] |6| 2008-04-05 김문환 5326
35110 내 인생의 호수 |10| 2008-04-05 이인옥 6058
3510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(It is I. Do not be afraid ... |1| 2008-04-05 김명준 5715
35108 '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4-05 정복순 5196
35107 하늘로 난 좁은문 |9| 2008-04-05 이재복 56411
35106 ♡ 참된 겸손 ♡ |1| 2008-04-05 이부영 5343
35105 [교회상식] 미사때 사용하는 제구와 제의에 대하여 |2| 2008-04-05 노병규 6538
35104 오늘의 묵상(4월5일)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1| 2008-04-05 정정애 57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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