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1) |1| 2024-01-31 김중애 4086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가옵 ... |3| 2024-02-06 강만연 4083
171303 여러분 잘 있죠 ..나도 잘있어요 |2| 2024-04-07 최원석 4082
172208 5월 7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5-07 강칠등 4082
17623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3| 2024-09-25 조재형 4087
2714 22 01 20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장액성 침, ... 2023-04-06 한영구 4080
54267 광야(교회)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(루카복음3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3-26 장기순 4074
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2| 2010-04-15 주병순 40713
54899 ♡ 가장 열렬한 날 ♡ 2010-04-17 이부영 4072
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8 김중애 4072
55348 "유토피아 공동체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5-02 김명준 4074
55902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 |1| 2010-05-22 권수현 4073
5660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|2| 2010-06-15 지요하 4073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0-06-19 주병순 4071
57035 ♡ 작은 변화 ♡ 2010-07-03 이부영 4074
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 2010-08-28 김중애 4073
58375 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 2010-09-02 장종원 4071
58482 용서의 법 2010-09-08 김중애 4071
58779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 2010-09-24 김중애 4071
59339 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 |1| 2010-10-19 소순태 4071
59584 ♡ 머무름 ♡ 2010-10-29 이부영 4071
59649 과연 우리는! 2010-11-01 허윤석 4071
5986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2010-11-10 노병규 4073
60090 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1-19 김명준 4076
60827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0 이순정 4073
60882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커서 뭐가 될래? 2010-12-23 권수현 4074
61124 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1-01-01 김명준 4076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2-08 김명준 4077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1-02-10 주병순 4072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 2011-02-18 장기순 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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