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94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1)
|1|
|
2024-01-31 |
김중애 |
408 | 6 |
169582 |
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가옵 ...
|3|
|
2024-02-06 |
강만연 |
408 | 3 |
171303 |
여러분 잘 있죠 ..나도 잘있어요
|2|
|
2024-04-07 |
최원석 |
408 | 2 |
172208 |
5월 7일 / 카톡 신부
|2|
|
2024-05-07 |
강칠등 |
408 | 2 |
176238 |
연중 제25주간 목요일
|3|
|
2024-09-25 |
조재형 |
408 | 7 |
2714 |
22 01 20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장액성 침, ...
|
2023-04-06 |
한영구 |
408 | 0 |
54267 |
광야(교회)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(루카복음3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0-03-26 |
장기순 |
407 | 4 |
54860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|2|
|
2010-04-15 |
주병순 |
407 | 13 |
54899 |
♡ 가장 열렬한 날 ♡
|
2010-04-17 |
이부영 |
407 | 2 |
55227 |
사려깊게 처신하라
|
2010-04-28 |
김중애 |
407 | 2 |
55348 |
"유토피아 공동체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10-05-02 |
김명준 |
407 | 4 |
55902 |
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
|1|
|
2010-05-22 |
권수현 |
407 | 3 |
56609 |
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
|2|
|
2010-06-15 |
지요하 |
407 | 3 |
56710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|
2010-06-19 |
주병순 |
407 | 1 |
57035 |
♡ 작은 변화 ♡
|
2010-07-03 |
이부영 |
407 | 4 |
58278 |
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
|1|
|
2010-08-28 |
김중애 |
407 | 3 |
58375 |
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
|
2010-09-02 |
장종원 |
407 | 1 |
58482 |
용서의 법
|
2010-09-08 |
김중애 |
407 | 1 |
58779 |
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
|1|
|
2010-09-24 |
김중애 |
407 | 1 |
59339 |
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
|1|
|
2010-10-19 |
소순태 |
407 | 1 |
59584 |
♡ 머무름 ♡
|
2010-10-29 |
이부영 |
407 | 1 |
59649 |
과연 우리는!
|
2010-11-01 |
허윤석 |
407 | 1 |
59862 |
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
|
2010-11-10 |
노병규 |
407 | 3 |
60090 |
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1|
|
2010-11-19 |
김명준 |
407 | 6 |
60827 |
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12-20 |
이순정 |
407 | 3 |
60882 |
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커서 뭐가 될래?
|
2010-12-23 |
권수현 |
407 | 4 |
61124 |
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11-01-01 |
김명준 |
407 | 6 |
61932 |
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11-02-08 |
김명준 |
407 | 7 |
61968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|
2011-02-10 |
주병순 |
407 | 2 |
62147 |
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
|3|
|
2011-02-18 |
장기순 |
40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