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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69 한국의사제는 귀족 2002-11-22 박병진 9646
47124 꽃동네 입장이랍니다. 확인안했음. 2003-01-23 하영래 96418
74687 형제, 자매 여러분 |11| 2004-11-14 양정웅 96417
74691     Re:양정웅님, 이성을 찾으십시오 |2| 2004-11-15 김성일 17920
74700        Re:김성일님.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2004-11-15 양정웅 1149
74720           더 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. 2004-11-15 김성일 949
7472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심정 이해합니다 |4| 2004-11-15 양정웅 892
84861 사제와부제 사목의차이 |2| 2005-07-09 김응태 9640
85641 삼성에 의한, 삼성을 위한, 삼성의 정부? |8| 2005-07-25 이현철 96418
85825 시편 제 9편 |2| 2005-07-29 석일웅 96417
101864 신부님이 되는 과정,,,,,,,,, |2| 2006-07-10 노병규 9644
111189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2| 2007-05-29 박영호 96415
111191     Re:“20년 넘게 성당을 다니셨던 분이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럴 수가... ... |4| 2007-05-29 박영호 3413
119892 다름과 틀림 |105| 2008-04-29 송영자 9647
119894     Re: 파충류 잡숫는 특이헌 식성과 신앙의 함수관계 |6| 2008-04-29 이인호 3038
203821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|1| 2014-02-04 노병규 96410
206829 황세손 이구(玖) 무덤 표석 하나 없어 2014-07-24 목을수 9642
209754 교황님, 로마 교황청에 평신도 성성(?) 신설 발표! 2015-10-23 박희찬 9642
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7-03 주병순 9643
210954 삶의 형평 2016-07-06 유재천 9640
2117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11-30 주병순 9643
215362 트럼프 미국대통령도 조울증 (?) 2018-05-25 변성재 9641
215576 공지영씨, 너나 잘하세요!! |3| 2018-06-21 변성재 9642
218820 "주님 어서 오시어 함께 하소서, 2019-10-04 임정택 9640
219164 새해에 새 희망 (대림 1주일) |1| 2019-12-03 강칠등 9640
219329 ★ 1월 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1| 2020-01-05 장병찬 9640
2194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20-01-23 주병순 9640
219429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고.. 웃기고 자빠졌네 |1| 2020-01-25 변성재 9642
2219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2-04 장병찬 9640
222411 04.14.수.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(요한 3, 21) 2021-04-14 강칠등 9640
226441 박홍표신부는 또 뭔가요? |3| 2022-11-16 이주한 9647
227210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9640
227441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2023-03-07 장병찬 9640
19110 [RE:[RE:19046]그랬군요.] 2001-04-02 문형천 96330
22083 ★ 내 좋은 친구 마태오 수사님~♬ 』 2001-07-09 최미정 96330
27654 <사진뉴스>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1 2001-12-17 홍보분과 9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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