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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8 천주교도 별수 없군요!!!! 2000-03-26 이민영 9757
9519     잠시만 생각해 보세요 2000-03-26 이해천 22613
9537     [RE:9508]하느님을 왜 믿으십니까? 2000-03-26 김성민 25122
9557     [RE:9508]보세요 2000-03-27 전채린 1824
15974 †[사진]가톨릭회관 중앙통로에서 2000-12-22 김베드로 97513
17435 졸지에 목사로 변한 우리 보좌신부님. 2001-02-06 김지선 97533
20930 ★ 예뻐진 영자... 우째 그런 일을...!』 2001-06-05 최미정 97540
25974 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1-11-01 채승진 97523
25976     [RE:25974] 2001-11-01 김대포 31410
38453 [38447]황 명구님! 연봉이 얼마입니까? 2002-09-11 서미순 97510
38616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. 2002-09-13 문형천 97548
44169 신부님 기도에 설움이 북받쳐요. 2002-11-25 이정원 97523
8097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조선교구성직자회의-최초의 시노드 2005-03-31 노병규 9752
107106 꼴통(?) 신부님 만세 제 2편 |15| 2006-12-25 권태하 97516
107109     Re:꼴통(?) 신부님 만세 제 2편 2006-12-26 한승훈 3343
115012 뭣도 모르고 몸 버릴 번 했잖아. |14| 2007-11-29 권태하 97520
154156 작별인사 2010-05-10 박창영 97527
154241     Re:송사... 2010-05-11 이성훈 4267
154265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2010-05-12 박창영 2741
154219     Re:마음고생 하셨습니다 2010-05-11 박영진 3513
154210     떠날때는 말 없이... 2010-05-11 임동근 4101
154157     Re:깜짝 놀랐습니다 2010-05-10 신성자 64711
154173        Re:성당 사무장도 엄연한 직업인인데 안타깝네요 2010-05-11 홍석현 6295
154188           냉담이야 하겠습니까? 2010-05-11 박창영 4838
1542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냉담이야 하겠습니까? 2010-05-11 김승배 6633
1541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냉담이야 하겠습니까? 2010-05-11 손윤희 44610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975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78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74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71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5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2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400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401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35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35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768
202069 친일파 동상이 학교에 다시 세워지고 있다 |17| 2013-11-06 박승일 9750
204009 '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'를 읽고...... 2014-02-13 김숙희 9750
204482 자유 게시판을 위해 |3| 2014-03-02 임덕래 97520
207197 너무 웃기는 얘기 하나 2014-09-04 박영진 9754
207835 상담사례] 271.여성에게 마음이 흔들려요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 |3| 2014-10-24 김예숙 9754
209101 우리 모두는 면피를 하세나! 2015-06-22 양명석 9751
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10-11 주병순 9751
20988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5-11-13 주병순 9752
209928 88세 김영삼씨 2015-11-23 유재천 9752
21122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9752
211358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3 2016-09-10 권현진 9750
212284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17-02-27 강칠등 9751
214605 2018년 사순절 기간 마지막 국내순례 원주춘천교구 2018-03-11 정규환 9750
214617 각종 세금고민. 작은 일도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. 2018-03-12 김해진 9750
215426 판사들의 착각, 그리고 침묵하는 대법관들 |1| 2018-06-02 이바램 9751
215557 시의원 도의원님들께 양육비 책임법 제정 청원을 촉구해주세요. 2018-06-19 이광호 9750
21697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9> (15,42-47) 2018-12-08 주수욱 9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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