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1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종 말. 2011-06-17 최규성 4074
65526 "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."(아브라함 묵상) 2011-06-26 이정임 4073
65843 "시종여일(始終如一)의 삶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7-08 김명준 4076
65998 7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40 |1| 2011-07-15 방진선 4070
6620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초대받지못한사람. 2011-07-22 최규성 4073
6621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1-07-23 주병순 4071
66679 아버지와 인간을 멀리 갈라놓다 [가짜 인간] |1| 2011-08-11 장이수 4070
66725 특히 첫 사랑 가슴앓이는... 2011-08-13 소순태 4071
67133 ♡ 나누십시오 ♡ 2011-08-31 이부영 4074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6 박명옥 4071
67400 성숙한 신앙 2011-09-11 박승일 4071
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2011-09-26 방진선 4070
67859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체념의 의미 2011-10-01 최규성 4074
68160 묵상.. 2011-10-14 이민숙 4070
68199 성령대회 강의내용 2011-10-16 강헌모 4071
68365 ♡ 복 ♡ 2011-10-24 이부영 4071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8 유웅열 4074
69027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 2011-11-21 권수현 4072
6903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1-11-21 박명옥 4071
69034     Re: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 ... 2011-11-21 박명옥 2391
69161 대림 제1주일/집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11-11-26 원근식 4073
69556 1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3 |1| 2011-12-10 방진선 4070
69877 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 |2| 2011-12-23 장이수 4070
70088 새해에 새 축복 받으소서! |1| 2012-01-01 김문환 4072
71107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(1코린토2,1-14)/박민화님의 성 ... |3| 2012-02-10 장기순 4074
71574 서언[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7]/창세기[22] 2012-03-02 박윤식 4070
71756 인간 안의 성전 정화 [예수님께서 들어오시다] 2012-03-10 장이수 4070
71859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2012-03-16 장이수 4070
722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, 2012년 4월 5일) 2012-04-03 강점수 4076
72373 4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8-15 묵상/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2012-04-09 권수현 4074
72707 생명을 주는 존재, 생명이 있는 존재 [주다, 있다] 2012-04-26 장이수 4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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