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393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? |3| 2023-10-11 이정임 4082
16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5) |1| 2023-11-15 김중애 4085
1686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라삐를 만남과 메시아를 만남의 차이 |1| 2024-01-04 김백봉7 4082
168976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3| 2024-01-14 조재형 4087
169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1) |1| 2024-01-31 김중애 4086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가옵 ... |3| 2024-02-06 강만연 4083
172208 5월 7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5-07 강칠등 4082
1729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대처하는 법 2024-06-04 김백봉7 4082
17373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5| 2024-06-28 조재형 4085
177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9) 2024-11-09 김중애 4084
49015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2009-09-10 장병찬 4072
54267 광야(교회)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(루카복음3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3-26 장기순 4074
5430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2010-03-27 김중애 4071
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8 김중애 4072
55348 "유토피아 공동체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5-02 김명준 4074
56427 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 |2| 2010-06-08 남희경 4073
5660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|2| 2010-06-15 지요하 4073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0-06-19 주병순 4071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2010-06-29 한성호 4071
57035 ♡ 작은 변화 ♡ 2010-07-03 이부영 4074
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 2010-08-28 김중애 4073
58482 용서의 법 2010-09-08 김중애 4071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2010-09-14 김중애 4071
58779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 2010-09-24 김중애 4071
59014 "환대의 원천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0-05 김명준 4074
59424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0-10-22 김중애 4072
59584 ♡ 머무름 ♡ 2010-10-29 이부영 4071
59649 과연 우리는! 2010-11-01 허윤석 4071
5986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2010-11-10 노병규 4073
60023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7 김중애 4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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