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657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,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] |1| 2023-08-01 박영희 4073
165704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|1| 2023-09-13 김중애 4073
166393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? |3| 2023-10-11 이정임 4072
16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5) |1| 2023-11-15 김중애 4075
167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5) |1| 2023-12-05 김중애 4077
168976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3| 2024-01-14 조재형 4077
169695 오늘 설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....... |2| 2024-02-10 강만연 4074
171682 부활 제4주일 강론 송영진 모세 신부님 2024-04-20 최원석 4072
171922 4월 28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4-28 강칠등 4072
1726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부자는 가난한 자를 멸시하지 않 ... 2024-05-21 김백봉7 4072
2644 22 11 14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측두엽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 ... 2022-12-05 한영구 4070
2656 21 11 2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... 2022-12-06 한영구 4070
47621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19 김근식 4061
49015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2009-09-10 장병찬 4062
5033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9-10-31 주병순 4062
5298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8 김중애 4065
5298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0-02-08 주병순 4061
53622 욥기39장 2010-03-03 이년재 4061
53723 열 매 2010-03-07 김열우 4061
53726 사순에 2010-03-07 이재복 4061
54319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2,14-23.5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 2010-03-28 권수현 4067
54452 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 |1| 2010-04-01 김명준 4062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2 이순정 4063
55285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40611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2010-05-13 김중애 4062
55714 (496) <오늘의 기도> |5| 2010-05-14 김양귀 4064
55811 진리를 왜곡시키며 거짓말 하는 이유 2010-05-18 장이수 4063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 2010-05-20 권수현 4062
55914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2010-05-22 지요하 4061
55921    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 2010-05-22 유상훈 31314
55975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4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4 박명옥 4066
164,298건 (4,494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