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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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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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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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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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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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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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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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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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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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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남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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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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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김양귀 |
4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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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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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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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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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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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의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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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5 |
김중애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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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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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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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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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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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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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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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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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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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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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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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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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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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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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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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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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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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말씀의 초대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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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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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돌보지않는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!아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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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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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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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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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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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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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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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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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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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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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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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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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1일 야곱의 우물-마르9,14-29 묵상/ 내 안의 어린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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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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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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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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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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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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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의 마지막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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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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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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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김장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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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삶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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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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