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47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6 박명옥 4067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2010-05-28 김중애 4060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2010-06-02 장병찬 4061
56395 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 2010-06-07 김중애 4061
56427 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 |2| 2010-06-08 남희경 4063
56607 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 |6| 2010-06-15 김양귀 4064
56701 내일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9 이순정 4062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2010-06-29 한성호 4061
57344 영성체의 준비 2010-07-15 김중애 4061
5750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7-23 주병순 40620
57783 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 2010-08-04 김중애 4061
58328 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 |2| 2010-08-31 소순태 4063
5877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4 이순정 4062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2010-10-03 주병순 4061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0-10-21 주병순 4061
59424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0-10-22 김중애 4062
59806 사랑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062
60023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7 김중애 4061
60135 아무도돌보지않는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!아멘! |1| 2010-11-21 김중애 4061
60544 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 2010-12-09 권수현 4064
60755 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7 이순정 4063
6079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12-19 김광자 4064
60947 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 2010-12-25 박명옥 4061
6114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 2011-01-03 주병순 4064
62227 2월21일 야곱의 우물-마르9,14-29 묵상/ 내 안의 어린아이 |2| 2011-02-21 권수현 4065
62807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, 2011-03-14 김중애 4062
63105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2011-03-26 방진선 4061
64224 한계의 마지막 단계 2011-05-06 유웅열 4066
64334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. 2011-05-10 김장섭 4061
64600 ♡ 삶 ♡ 2011-05-20 이부영 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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