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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967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 2011-08-24 유웅열 4062
6710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4063
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2011-08-31 방진선 4062
6726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관계의 중요성 2011-09-05 최규성 4067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2011-09-08 이부영 4062
6746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09-14 박명옥 4062
67510 사울이 회심하다(사도행전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11-09-16 장기순 4065
67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1-09-20 주병순 4062
67726 기본으로 돌아가라(Back to the Basic) - 9.25, 이수철 ... |1| 2011-09-25 김명준 4068
68007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내맘같지않은 삶 2011-10-07 최규성 4065
68512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31 박명옥 4065
69254 + 볼 것을 보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29 김세영 4066
69806 마태오 13,24-43 - 가라지, 겨자씨, 그리고 누룩의 비유들 |3| 2011-12-20 소순태 4061
70445 성소의 은총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14 김명준 4066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2-01-24 김문환 4060
71051 영 식별은 하느님께 속한다 [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] 2012-02-07 장이수 4060
71118 남을 위하여 일 할 때 행복을 누립니다. 2012-02-10 유웅열 4062
71191 복음적 가난은 사랑이며 나눔입니다. 2012-02-14 유웅열 4061
71402 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베드 2,5 |2| 2012-02-23 방진선 4060
72028 3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 1,12 2012-03-24 방진선 4060
72164 하느님의 침묵 - 3.3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3-30 김명준 4065
72792 5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 2012-05-01 방진선 4061
73727 전사(戰士)와 중심(中心) - 6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6-13 김명준 4066
73879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2-06-21 이근욱 4061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27 권수현 4064
74089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4060
74822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2012-08-10 방진선 406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2012-08-10 이부영 4063
75046 보편적 사랑의 동등한 가치를 악용하다 2012-08-22 장이수 4061
7641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?/신앙의 해[3] 2012-10-27 박윤식 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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