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84 묵상 2008-08-18 강한 7170
38507 포도원과 두 주인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2] |1| 2008-08-19 장이수 8160
38508 참된 행복은 2008-08-19 박명옥 7210
38597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 추석미사 2008-08-23 오미라 8880
38662 "VIA DOLOROSA" 2008-08-26 허정이 8970
38725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을 ... 2008-08-29 지요하 8090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1,0510
38727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4522
38818 종교간의 벽허물기 2008-09-02 이기옥 7490
38945 안식일 2008-09-07 이규섭 6460
38995 사랑의 몸부림 2008-09-09 김용대 1,1310
3899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2008-09-09 장이수 7070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2008-09-09 박명옥 6210
38999 가난한 사람들 [하느님 나라의 증언] |2| 2008-09-09 장이수 6740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 2008-09-09 장이수 6080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297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4460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 2008-09-17 장이수 1,1800
392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..야고보 ... 2008-09-18 방진선 7210
39216 '순교자의 땅, 믿음의 못자리' 사진전 전시 17일부터 명동 성당 가톨리 ... |1| 2008-09-18 박명옥 6340
39221 좋 은 친 구 2008-09-18 박명옥 7380
39278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묵주기도(1) |1| 2008-09-21 박명옥 1,0050
39288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2008-09-21 김용대 7600
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2008-09-21 박명옥 7770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 2008-09-24 장이수 6980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 2008-09-24 장이수 8260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2008-09-25 이부영 714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2008-09-25 방진선 8190
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-09-25 박명옥 7610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2008-09-26 현인숙 652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2008-09-30 김용대 1,017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 2008-09-30 장이수 5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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