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23 김명준 4061
164679 난 부정한 돈은 싫어. 2023-08-02 김대군 4060
1663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향한 가장 무책임한 행위란? 2023-10-11 김백봉7 4062
16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31) |1| 2023-10-31 김중애 4067
16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6) |1| 2023-11-26 김중애 4066
170643 사순 제5 주일 |4| 2024-03-16 조재형 4067
173526 노년의 친구 2024-06-21 김중애 4064
17373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5| 2024-06-28 조재형 4065
17641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|2| 2024-09-30 조재형 4066
18001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6| 2025-02-12 조재형 4069
52235 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 2010-01-13 이순의 4053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2010-01-29 김용대 4052
52689 "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?" |1| 2010-01-29 지요하 4051
52708 전설 2010-01-30 김용대 4054
54913 상대를 깊이 인식하기 2010-04-17 김중애 4051
55056 주는 것과 받는 것 2010-04-22 김중애 4052
55085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3 김중애 4052
55139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4-25 김중애 4052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9 김명준 4052
55885 욕구 다스리기 2010-05-21 김중애 40515
55961 ♥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2010-05-24 김중애 40514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2010-05-25 김중애 4051
56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9 김광자 4053
56142 화해 |2| 2010-05-29 정순례 40510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09 조경희 4052
565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성심 대축일 2010년 6월 11일 ) 2010-06-11 강점수 4054
56544 예수님의 의로움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06-12 김광자 4053
56886 통회와 찬미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056
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10-06-29 김중애 4051
57238 계시 2010-07-11 김중애 4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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