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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0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9-10-25 김철빈 1,0030
96738 ★ 1월 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|2| 2020-01-08 장병찬 1,0030
96931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1) |1| 2020-02-23 장병찬 1,0030
9881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1,0030
98858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2| 2021-01-21 김현 1,0032
98878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|1| 2021-01-23 김현 1,0032
98961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, 지혜 있는 자의 덕목 |2| 2021-02-02 김현 1,0031
99393 꽃이 주는 미소 |3| 2021-03-23 강헌모 1,0032
99399 모든 것은 지나간다 |3| 2021-03-24 강헌모 1,0033
26453 행복을 말하는 사람 |2| 2007-02-10 강민자 1,0023
28261 ~~**<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>**~~ |16| 2007-05-28 김미자 1,00210
28378 ~~**<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>**~~ |15| 2007-06-04 김미자 1,0029
30783 * 가을에는... |11| 2007-10-22 김성보 1,00212
31106 마음에 새기는 소리 |4| 2007-11-05 황현옥 1,0027
42080 슬픔이 축제되어..... |9| 2009-02-20 김미자 1,00214
42742 중년이 더욱 아름다워지려면 |2| 2009-03-30 노병규 1,00210
44368 [감동]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/어머니 |3| 2009-06-21 노병규 1,0026
47034 가을아, 어쩌란 말이냐 |4| 2009-11-02 김미자 1,0027
84139 ♣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|2| 2015-03-08 김현 1,0020
84226 ★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♣ |3| 2015-03-17 박춘식 1,0025
85771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015-09-15 김현 1,0021
86200 가을바람 편지 / 이해인 |1| 2015-11-04 강헌모 1,0023
87169 ♡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.... <감동실화> |2| 2016-03-08 김현 1,0023
88973 정부마다 대 기업에게 지원금 내라고 |3| 2016-11-29 유재천 1,0021
89056 "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" 2016-12-13 박춘식 1,0021
90357 외로움 2017-07-27 김현 1,0020
91369 진정한 아름다움 2018-01-04 이경숙 1,0020
94502 마지막 모습, 뒷모습으로 그 사람의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으며 |1| 2019-01-25 김현 1,0021
95284 뒤돌아보기 2019-05-29 이경숙 1,0024
96759 짦은 명언 |2| 2020-01-13 허정이 1,0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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