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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9222	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\|2\|	2021-03-05	김현	1,004	3
99393	꽃이 주는 미소 \|3\|	2021-03-23	강헌모	1,004	2
5092	용서의 법	2001-11-15	정탁	1,003	15
12322	-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중에서- \|5\|	2004-12-09	황현옥	1,003	1
13937	교황님의 유서 요지 \|3\|	2005-04-08	신성수	1,003	1
16350	[현주~싸롱.3]...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... \|2\|	2005-10-08	박현주	1,003	2
18226	♥ 미움없는 마음으로 ♥	2006-01-25	정정애	1,003	6
31356	* 이런 사람이 좋지요 ♣ \|9\|	2007-11-16	김성보	1,003	11
31423	*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~ \|15\|	2007-11-19	김성보	1,003	13
39462	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... \|4\|	2008-10-23	김미자	1,003	11
42080	슬픔이 축제되어..... \|9\|	2009-02-20	김미자	1,003	14
45951	★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★ \|2\|	2009-09-03	조용안	1,003	1
47540	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\|2\|	2009-12-01	노병규	1,003	3
66440	빈마음 - 법정스님	2011-11-08	노병규	1,003	11
68360	어느 95세 어른의 수기	2012-01-23	김용창	1,003	4
68444	인간승리 !!불가능은없다 \|8\|	2012-01-29	원두식	1,003	10
80520	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뻔 하다. \|2\|	2013-12-21	강헌모	1,003	4
81722	벚꽃	2014-04-07	이경숙	1,003	1
84591	▷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\|3\|	2015-04-18	원두식	1,003	1
85771	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	2015-09-15	김현	1,003	1
89039	소중한 사람에게~ \|1\|	2016-12-10	류태선	1,003	1
90662	성탄절, 숲속의 휴전	2017-09-16	김철빈	1,003	0
92569	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\|2\|	2018-05-16	김현	1,003	1
92843	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\|1\|	2018-06-18	유웅열	1,003	1
93115	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깎을 수 있는 것은 \|2\|	2018-07-21	김현	1,003	2
93688	제대로 합시다	2018-10-11	권순	1,003	2
94448	행복의 기술, 사람과 어울리라 \|2\|	2019-01-18	김현	1,003	0
96302	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	2019-10-25	김철빈	1,003	0
98548	‘매일미사 대회(?)’ \|1\|	2020-12-14	김현	1,003	2
99047	20년의 봉급 과 맞바꾼 세가지 삶의 지혜 \|1\|	2021-02-13	김현	1,00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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