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503 ♥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 2010-07-23 김중애 4051
5750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7-23 주병순 40520
57855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2010-08-07 김중애 4051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2010-09-14 김중애 4051
58690 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9 이순정 4054
59014 "환대의 원천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0-05 김명준 4054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2010-10-28 장이수 4051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 2010-11-02 이순정 4052
60583 말씀이신 지혜는 함께 어울려 놀자 하십니다 - 윤경재 2010-12-10 윤경재 4056
60657 암초효과 - 윤경재 2010-12-13 윤경재 4057
60767 19. 천국으로 가는 하느님의 길 찾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2| 2010-12-17 박영미 4053
60786 "자기를 비운 분, 의인 요셉"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2-18 김명준 4053
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4052
61381 Re: 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들에게만 나타나신 것일까??? |1| 2011-01-13 소순태 4052
6232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1-02-24 주병순 4053
62333 2월24일 야곱의 우물-마르9,41-50 묵상/ 주님은 나의 방패 |1| 2011-02-24 권수현 4054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03-16 주병순 4053
63434 "새 하늘과 새 땅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4-04 김명준 4055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2011-04-10 지요하 4056
63753 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4-17 권영화 4053
63813 4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14 2011-04-20 방진선 4051
63954 ♡ 자신 ♡ 2011-04-26 이부영 4056
64075 4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9-15 묵상/ 나약함으로 흔들릴 때 |1| 2011-04-30 권수현 4057
64095 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 2011-05-01 김종업 4051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 2011-05-07 권수현 4055
64386 ♡ 작은 것 ♡ 2011-05-12 이부영 4055
64452 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|1| 2011-05-14 방진선 4051
65418 뱀이 메세지를 전하다 [뱀과의 대화] |1| 2011-06-22 장이수 4052
6550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5-17 묵상/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2011-06-25 권수현 4056
65748 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대축 ... 2011-07-05 김미자 4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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