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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20 돌을 치워라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) 2008-03-18 송월순 8502
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) 2008-03-18 송월순 7691
3461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8-03-18 주병순 6032
34617 향주의 길에서 |4| 2008-03-18 이재복 5497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)/ ... |1| 2008-03-18 장기순 8587
34615 ♤- 깨어 있어라 -♤ l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8215
34614 3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21-33.36-38 묵상/ 5분 ... |5| 2008-03-18 권수현 6297
34613 성지 순례 - 오벨리스크. |5| 2008-03-18 유웅열 6745
3461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 2008-03-18 장병찬 6046
34611 ◆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5625
34610 ◆ 그 길을 가는 시기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3-18 김혜경 83111
34609 ♡ 사랑과 기쁨 ♡ 2008-03-18 이부영 6203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 2008-03-18 최익곤 5478
34606 용서 받지 못한 죄, 용서하지 못한 죄/ 이 우근 * |4| 2008-03-18 최익곤 7397
34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3-18 이미경 1,05512
34604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18 노병규 96612
34603 ◆ 전능하신(?) 신부님 . . . . . . [신호철 신부님] |8| 2008-03-18 김혜경 82210
34602 오늘의 묵상(3월18일) 성주간 화요일 |14| 2008-03-18 정정애 78812
34601 [기도의 응답] |12| 2008-03-18 김문환 7018
34600 죄송스러운 |20| 2008-03-18 김광자 71712
34599 [기쁨 고난 축복 그리고 천국의 삶/신앙체험] |4| 2008-03-17 김문환 5714
34598 3월 18일 성화요일에... |6| 2008-03-17 오상선 56411
34597 ♤- 젖먹인 여인 -♤ - 이제민 신부님 |4| 2008-03-17 노병규 8637
34596 한 줄기의 빛 |2| 2008-03-17 최익곤 6525
34595 님의 발치에서... |9| 2008-03-17 이인옥 77810
34594 (420) 부활 단상 /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3-17 유정자 9066
34593 "생화(生花)냐 조화(造花)냐?" - 2008.3.17 성주간 월요일 2008-03-17 김명준 7075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8-03-17 주병순 5601
34591 (419) 실패한 첫사랑 / 이길두 신부님 |5| 2008-03-17 유정자 7647
34588 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08-03-17 김명준 7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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