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136 예수님과 함께 화내자. 2012-11-28 김영범 4041
77399 마음 안의 바리사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0 김은영 4044
77493 고행의 맛과 고기의 맛 [현대 교회의 바리사이] |2| 2012-12-14 장이수 4040
78873 삶의 잠언과 성경 2013-02-13 유웅열 4040
78941 참된 단식 -올바른 수행- 2013.2.1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, 이수 ... |1| 2013-02-15 김명준 4046
79970 마주한 지게,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|2| 2013-03-27 지요하 4043
80633 예수님의 말씀이 없고 하느님의 가르침이 없는 예수님 성소 2013-04-20 장이수 4040
80692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23 박명옥 4043
80846 2006년 부활 제5주일(06/05/14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4-29 박명옥 4040
82011 영성 2013-06-19 이부영 4042
82150 귀신이 내 몸에 - 부마자 (영상) - 28 2013-06-25 최용호 4042
82239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고백은 터져나오는 것 2013-06-29 강헌모 4043
82265 7월1일(월) 聖 아론, 聖女 에스테르 님 2013-06-30 정유경 4040
82339 7월4일(목) 폴투갈의 聖女엘리사벳, 聖호세아 님 2013-07-03 정유경 4041
82640 이거 꼭 알아야 정상인 2013-07-15 이기정 4045
832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3년 8월 11일) 2013-08-11 강점수 4041
83359 (공지)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합니다. 2013-08-19 굿뉴스 4042
83545 수도자들과 사제들에 의해서 위선과 불법이 종식되어갈까 2013-08-27 장이수 4040
8359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3-08-30 조재형 4042
84416 굿뉴스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토빗기 8) 라파엘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다 ... |1| 2013-10-09 유웅열 4043
84449 10월12일(토) 聖 세라피노 님♥ 2013-10-11 정유경 4040
84715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성화된다(2) 2013-10-26 김중애 4040
85039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/신앙의 해[354] 2013-11-10 박윤식 4040
8547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3-11-28 조재형 4045
86431 ●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14-01-10 김중애 4041
86440 교회는 누구를 위한 곳인가? 2014-01-10 이부영 4041
8754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! |1| 2014-03-02 유웅열 4041
88941 예수님의 눈으로.. 21. 죽음은 하느님과의 새로운 삶으로 옮겨가는 과정일 ... |1| 2014-05-03 강헌모 4043
9497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5-03-04 주병순 4041
157372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 2022-09-04 최원석 4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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