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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마치 아기가 엄마의 힘을 믿듯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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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중애 |
6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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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줄 알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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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김중애 |
564 | 0 |
| 57853 |
◈ 인간의 삶이 그렇듯, 영적 삶도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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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김중애 |
4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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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왕 그 가치를 알아보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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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중애 |
5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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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무엇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여 잡념에 시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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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7 |
김중애 |
6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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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옳은 길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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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9 |
김중애 |
5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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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문제에 정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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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중애 |
8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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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반드시 이 문제가 다뤄지게 돼 있거든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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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중애 |
5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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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믿음 향한 인생이기로 하면 어떨까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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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4 |
김중애 |
5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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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의 청문을 누구나 받을 것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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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김중애 |
4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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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선행 사재기 하는 사람들도 많아야 할 텐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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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김중애 |
456 | 0 |
| 58257 |
깨어있는 십자가의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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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장이수 |
5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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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더 큰 기쁨과 보람에 사는 사람들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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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8 |
김중애 |
4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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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신앙인의 인생목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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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김중애 |
4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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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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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장이수 |
561 | 0 |
| 5856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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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광자 |
812 | 0 |
| 58577 |
◈예수님을 믿고 닮으려는 것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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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중애 |
541 | 0 |
| 58581 |
인간이 말씀 해석 / 말씀이 인간 해석 [백인대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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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장이수 |
561 | 0 |
| 58658 |
꿈과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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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김열우 |
480 | 0 |
| 5874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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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광자 |
594 | 0 |
| 58776 |
<사랑인가, 쾌락인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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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장종원 |
532 | 0 |
| 58777 |
◈나이가 들면서 호기심이나 탐구열을 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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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중애 |
693 | 0 |
| 58801 |
가을에 걷는 행복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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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진장춘 |
542 | 0 |
| 58859 |
◈God damn이라는 욕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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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김중애 |
7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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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” [내가 보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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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장이수 |
5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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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곁에 있다 [창세기 때처럼 뱀과 대화하는 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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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장이수 |
4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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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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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중애 |
5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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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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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중애 |
1,1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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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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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중애 |
540 | 0 |
| 59041 |
◈하느님 저 예쁘지요? 제 차 멋있죠?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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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김중애 |
52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