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054 하느님 중심의 참 멋지고 아름다운 신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9-27 최원석 4044
169280 전쟁.......그 혼돈의 시대 2024-01-25 이경숙 4041
1692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25 김명준 4041
170362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4-03-06 조재형 4045
170547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|3| 2024-03-13 조재형 4045
172216 머무름의 미학-한민택 신부 2024-05-07 최원석 4042
173018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-06-05 김중애 4042
173551 ■ 까마귀 날자 배가 / 따뜻한 하루[406] 2024-06-22 박윤식 4044
2712 22 01 18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로 잠잘 때 방귀가 잘 안 나와 ... 2023-02-15 한영구 4040
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09-12-27 주병순 4032
51940 "우리의 영혼이신 그리스도"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1-02 김명준 4033
52681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0-01-29 주병순 4035
53121 아침기도 2010-02-12 이년재 4031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 2010-02-13 유웅열 4032
53399 마중 2010-02-23 이재복 4031
54279 "좌파(左派)도 우파(右派)도 아닌 하느님파(天主派)" - 3.26, 이수 ... 2010-03-26 김명준 40311
55081 가난한 사랑 - 이인평 2010-04-23 이형로 40311
557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15 김광자 4032
565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12 김광자 4033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2010-06-24 김중애 40314
57661 "말씀과 회개"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7-30 김명준 4037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0-09-12 주병순 4031
58935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2010-10-01 김중애 4032
59038 [10월 7일] 성시간 (聖時間) 2010-10-06 장병찬 4031
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2010-11-17 박수신 4032
60609 배티 성지 설경3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1 박명옥 4032
60663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 2010-12-13 김중애 4033
60909 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0-12-23 김명준 4038
61006 "주님과 사랑의 스킨십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27 김명준 4035
62207 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11-02-20 권수현 4032
164,315건 (4,509/5,47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