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75 성변화는 실제로 일어난다. |9| 2007-04-20 윤경재 92811
27009 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7-04-22 장기순 77511
27052 ◆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. . . . . [오기순 신부님] |14| 2007-04-24 김혜경 1,26811
27134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8 양춘식 68711
27176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....... |30| 2007-04-29 박계용 82511
27218 ◆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. . . . . . . . [최혁순 신부님] |12| 2007-05-01 김혜경 1,38511
27234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5-02 양춘식 84311
2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03 이미경 95011
27377 광주 교구 인덕 성당 대율, 구영, 고장 공동체 성모님의 밤 |2| 2007-05-08 이순의 76911
27381 인덕 성당 고장 공동체 |14| 2007-05-08 이순의 75611
27392 한 가지 역할을 단 한 명에게! |11| 2007-05-09 황미숙 83811
27531 예수님은 말씀으로 일하신다(요한복음16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5-15 장기순 91411
27629 오늘의 묵상(5월 19일) |17| 2007-05-19 정정애 78811
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5-21 이미경 1,21811
2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5-23 이미경 87211
27740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24 양춘식 85911
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25 이미경 1,00411
27761 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, (시)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|4| 2007-05-25 윤경재 4222
27763    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.. ♥ |10| 2007-05-25 정정애 3753
27747 오늘의 묵상 (5월 25일) |13| 2007-05-25 정정애 1,03211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기 ... |3| 2007-05-25 김명준 82111
27838 ◆ 기 본 |9| 2007-05-30 김혜경 88211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 2007-05-30 김양귀 78511
27861 오늘의 묵상 (5월31일) |15| 2007-05-31 정정애 74411
27907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<효자>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7-06-02 양춘식 71111
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3 양춘식 94311
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23| 2007-06-04 이미경 90411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07-06-05 정정애 97511
27980 오늘의 묵상 (6월6일) |16| 2007-06-06 정정애 58911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25| 2007-06-06 김양귀 65311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73511
28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6-12 이미경 1,0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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