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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 -우리와 하느님과의 관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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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유웅열 |
402 | 1 |
70421 |
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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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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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70 |
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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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장이수 |
402 | 1 |
70551 |
마리아의 복음으로 변형시키려는 완악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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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장이수 |
402 | 0 |
70588 |
함께하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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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양미영 |
402 | 0 |
71004 |
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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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장이수 |
402 | 0 |
71428 |
♡ 노아, 욥, 다니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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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4 |
이부영 |
402 | 3 |
71697 |
시련 중의 기도 : 루카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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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유웅열 |
4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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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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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6 |
이근욱 |
402 | 0 |
72908 |
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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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방진선 |
4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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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수동적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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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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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쇄신 춘계 대구대회 01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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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박명옥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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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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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주병순 |
4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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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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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5 |
방진선 |
4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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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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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2 |
이근욱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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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의 은전 한 닢까지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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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3 |
이미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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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리의 기도1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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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이부영 |
4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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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6,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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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방진선 |
4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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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악 [하느님의 자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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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장이수 |
4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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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국군의 날 호국 영령들을 위해 묵상하고 감사의 기도를..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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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장서림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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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상의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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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1 |
강헌모 |
4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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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생활을 지켜 주신 무한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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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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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으로 알게 되는 인생의 소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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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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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확충 - 11.21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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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1 |
김명준 |
4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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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에 직면한 부처와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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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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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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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2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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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00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3년 1월 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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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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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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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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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3)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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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9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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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시중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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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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